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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케이지애강(02222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건설/건자재 · 시가총액 285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D / 성장 D / 안전 C)

티케이지애강은 배관재와 소방기계설비를 만드는 건자재 회사예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줄고 있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티케이지애강 등급 변화 추이

티케이지애강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C+ → 7월 3일 D (7월 5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티케이지애강 핵심 정량 지표

PBR0.34
PSR0.41
ROIC-11.73%
영업이익률-18.27%
부채비율64.65%
EPS-213원
BPS1,623원
매출액(TTM)688억원
영업이익(TTM)-126억원
당기순이익(TTM)-11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티케이지애강은 배관재와 소방기계설비를 전문으로 만드는 건자재 회사예요. 배관재라는 건 아파트나 주택을 지을 때 물을 공급하고 난방을 하는 파이프 같은 기본 자재를 말해요. 급수배관, 난방배관, 소방배관 시스템의 핵심 부품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소방기계설비 부문에서는 스프링클러헤드와 유수제어밸브를 만들어요. 스프링클러헤드는 화재가 났을 때 자동으로 물을 분사하는 장치의 핵심 부품이고, 유수제어밸브는 물이 새지 않도록 조절하는 밸브예요. 이런 제품들은 공동주택, 오피스텔, 공장, 창고 같은 건물에 소방법 기준에 따라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필수 자재라서 수요가 안정적인 편이에요. 그 외에도 온도조절기 제조, 소방설비공사, 기계설비공사 같은 부수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배관재 산업은 건설경기에 따라 수요가 크게 달라지는 특징이 있어요. 아파트나 주택 건설이 활발하면 배관재 수요도 늘어나고, 건설경기가 나빠지면 수요가 줄어드는 식이라, 경기 변동에 민감한 산업이라고 볼 수 있어요. 다만 시공 후 하자가 생길 우려가 있어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써야 하는 특성이 있고, 그래서 한 번 선택된 제품은 계속 쓰는 경향이 있어요. 소방기계설비도 마찬가지로 법적 기준이 까다롭고 인증 절차가 복잡해서, 기술력이 있는 회사만 진입할 수 있는 높은 진입장벽을 가진 산업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배관재와 소방기계설비라는 필수 자재 시장에서의 기술력이에요. 배관재는 주택 건설의 가장 기본적인 자재인데, 시공 후 하자가 생기면 큰 문제가 되기 때문에 품질이 좋은 제품을 써야 해요. 그래서 한 번 신뢰를 얻은 제품은 계속 선택되는 경향이 있고, 이런 특성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에요. 티케이지애강은 이 분야에서 오랫동안 사업을 해오면서 기술력과 신뢰를 쌓아왔어요. 소방기계설비도 마찬가지인데, 스프링클러헤드와 유수제어밸브는 누수가 생기면 안 되고 인증 기준이 까다로워서, 기술력이 있는 회사만 만들 수 있어요. 이런 높은 기술 진입장벽은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렵다는 뜻이라, 한 번 시장에 자리 잡으면 꾸준한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배관재와 소방기계설비라는 두 가지 사업 부문을 함께 운영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포트폴리오 다각화라는 건 여러 종류의 사업을 골고루 갖춰둔다는 뜻이에요. 배관재는 주택 건설 경기에 따라 수요가 크게 달라지는 특성이 있지만, 소방기계설비는 법적 의무로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건설경기에 덜 민감한 편이에요. 한 가지 사업만 하면 경기가 나빠질 때 수익이 크게 떨어지지만, 두 가지를 함께 하면 한쪽이 어려워져도 다른 쪽이 받쳐주는 구조가 될 수 있어요. 또한 온도조절기, 소방설비공사, 기계설비공사 같은 부수 사업도 함께 운영하면서 여러 수익원을 확보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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