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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정보통신(02018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IT서비스/소프트웨어 · 시가총액 358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D / 성장 C / 안전 C)

대신정보통신은 소프트웨어와 IT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예요.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영업 손실이 나고 있고 매출도 정체되어 있어서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분석해봤어요.

대신정보통신 등급 변화 추이

대신정보통신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7월 3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대신정보통신 핵심 정량 지표

PBR0.71
PSR0.19
영업이익률-1.15%
부채비율185.36%
EPS-39원
BPS1,311원
매출액(TTM)1,913억원
영업이익(TTM)-22억원
당기순이익(TTM)-1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대신정보통신은 소프트웨어 개발과 IT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예요. 정보통신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만들고 운영해주는 일을 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은행이나 공공기관, 대기업 같은 곳에서 "우리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면 그에 맞춰 소프트웨어를 설계하고 만들어주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이런 일을 SI(System Integration)라고 부르는데, 고객사의 기존 시스템과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연결하고 통합하는 복잡한 작업을 거쳐요. 또한 만든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유지보수하고 기술 지원을 계속 제공하는 것도 중요한 사업 부분이에요. 최근 1년 기준 매출은 1,912억원 수준인데, 이 정도 규모의 소프트웨어 회사는 국내에 여럿 있어요. IT서비스 산업은 고객사의 투자 여력과 디지털 전환 수요에 따라 실적이 크게 영향을 받는 특징이 있어요. 경기가 좋을 때는 기업들이 새로운 시스템 구축에 투자를 늘리지만, 경기가 나빠지면 그런 투자를 미루거나 줄이는 경향이 있거든요. 그래서 SI 회사들은 경기 사이클에 따라 실적이 출렁이는 경향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공공기관과 대기업 고객 기반이에요. 소프트웨어 SI 사업은 신뢰도가 매우 중요한데, 은행, 공공기관, 대기업 같은 곳들은 자신들의 핵심 시스템을 맡길 회사를 신중하게 선택해요. 대신정보통신이 이런 주요 고객사들과 거래 관계를 유지해왔다는 건, 기술력과 신뢰도를 인정받았다는 뜻이에요. 한 번 신뢰를 얻은 고객사와는 장기적으로 거래가 이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이 될 수 있어요. 마치 병원이 한 번 좋은 의사를 찾으면 계속 찾아가는 것처럼, SI 고객사도 신뢰하는 회사와 계속 일하려는 경향이 있거든요.

두 번째 강점은 기술 인력과 개발 경험이에요. 소프트웨어 개발은 결국 사람의 능력이 가장 중요한 산업이에요. 복잡한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할 수 있는 경험 많은 개발자와 프로젝트 관리자가 있어야 고객사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어요. 대신정보통신이 오랫동안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만큼, 다양한 산업과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쌓여 있을 거예요. 이런 경험과 노하우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더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되고, 고객사 입장에서도 경험 많은 회사를 선호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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