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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01358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건설/건자재 · 시가총액 2,041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B / 안전 B)

계룡건설은 1978년 설립된 종합건설업체로 건축, 토목, 유통, 레저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어요. 최근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49% 늘며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는데, 매출은 소폭 감소했어요. 주가는 10년 고점 대비 49% 내려가 있고, PBR 0.21배로 자산 대비 상당히 싼 편이에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계룡건설 등급 변화 추이

계룡건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A+ → 5월 29일 B+ → 7월 3일 B (7월 5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계룡건설 핵심 정량 지표

PER2.01
PBR0.21
PSR0.07
ROIC10.32%
영업이익률6.09%
부채비율219.75%
EPS11,385원
BPS107,926원
매출액(TTM)27,448억원
영업이익(TTM)1,672억원
당기순이익(TTM)938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계룡건설은 1978년 설립되어 1996년 코스피(우리나라 대표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한 종합건설업체예요. 건축, 토목, 유통, 레저 등 여러 사업 부문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한 분야가 어려워져도 다른 분야가 받쳐주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건축 부문에서는 공공건축물, 재개발·재건축 프로젝트, 아파트, 주상복합 건물을 지어요. 재개발·재건축이라는 건, 낡은 건물을 부수고 새로 짓는 사업을 말하는데, 이런 프로젝트는 규모가 크고 이익률도 높은 편이라 건설사의 핵심 사업이에요. 토목 부문에서는 국토개발, 항만, 철도, 도로·교량, 물환경, 산업단지 조성 같은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를 맡아요. 이런 토목 사업은 정부나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경우가 많아서, 수주 경쟁이 치열하지만 일감이 꾸준한 특징이 있어요. 유통 부문에서는 쇼핑시설, 고속도로 휴게소, 주유소 같은 상업시설을 지어 운영하고, 레저 부문에서는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어요. 이렇게 여러 사업을 함께 하면서 경기 변동에 덜 흔들리는 포트폴리오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또 엘리프, 리슈빌 같은 자체 브랜드를 통해 분양사업을 펼치고 있고, 엄격한 시공관리와 사후관리서비스 품질보증서를 통해 고객 신뢰를 구축하려고 하고 있어요. 건설업은 대규모 자본이 필요하고, 프로젝트 수주부터 완공까지 몇 년이 걸리는 특성이 있어서, 수주 잔고(앞으로 할 일감)가 얼마나 되는지가 회사의 미래 실적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돼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예요. 건축, 토목, 유통, 레저 등 여러 분야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한 분야의 경기가 나빠져도 다른 분야가 실적을 받쳐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아파트 분양이 부진해도 정부 인프라 프로젝트가 들어오면 그걸로 메울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건 마치 여러 종류의 음식을 파는 식당이 한 가지 음식의 인기가 떨어져도 다른 메뉴로 손님을 받을 수 있는 것과 비슷해요. 또 엘리프, 리슈빌 같은 자체 브랜드를 통해 분양사업을 펼치고 있어서, 브랜드 가치를 쌓아가고 있어요. 브랜드가 좋으면 같은 건물이라도 더 비싼 값을 받을 수 있고,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찾아오게 돼요.

두 번째 강점은 시공 기술과 고객 신뢰예요. 엄격한 시공관리와 사후관리서비스 품질보증서를 통해 고객 신뢰를 구축하고 있어요. 건설업에서는 건물의 품질이 곧 회사의 평판이 되기 때문에, 시공을 잘하는 것이 앞으로의 수주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예요. 품질이 좋으면 입소문이 나서 새로운 프로젝트 수주가 늘어나고, 같은 규모의 프로젝트라도 더 좋은 조건으로 수주할 수 있게 돼요. 또 사후관리서비스를 충실히 하면 고객 만족도가 올라가서, 그 회사가 지은 건물에 살거나 일하는 사람들이 좋은 평판을 내게 돼요.

세 번째 강점은 16개의 연결대상 종속기업을 통한 사업 확장이에요. 종속기업이라는 건 계룡건설이 지분을 많이 가져서 사실상 거느리는 자회사를 말해요. 이런 자회사들을 통해 건축, 토목, 유통, 레저 등 다양한 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각 분야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어요. 마치 큰 회사가 여러 부서를 두고 각 부서가 자기 분야에 집중하는 것처럼, 자회사 구조를 통해 각 사업 분야가 더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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