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킹

오뚜기(00731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음식료/식품 · 시가총액 12,785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C+ / 안전 A+)

오뚜기는 건조식품, 양념소스, 유지, 면 같은 농수산 가공식품을 만드는 회사예요. 1969년 설립되어 오랫동안 국내 식품 시장을 주도해온 대표 기업이에요. 최근 저칼로리 제품 확대와 MZ세대 트렌드 대응으로 신제품을 계속 내놓고 있는데, 주가는 10년 고점 대비 65% 가까이 내려가 있어요. 지금은 가격과 안전성 측면에서 꽤 재미있는 포인트가 있는 종목이에요.

오뚜기 등급 변화 추이

오뚜기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B → 7월 3일 B+ (7월 5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오뚜기 핵심 정량 지표

PER10.43
PBR0.52
PSR0.34
ROIC5.21%
영업이익률5.81%
부채비율66.61%
EPS30,593원
BPS610,025원
매출액(TTM)37,872억원
영업이익(TTM)2,201억원
당기순이익(TTM)1,202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오뚜기는 1969년 설립되어 1994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국내 대표 식품 기업이에요. 건조식품, 양념소스, 유지, 면 같은 농수산 가공식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게 핵심 사업이에요. 우리가 마트에서 흔히 보는 고추장, 된장, 참기름, 라면, 스파게티 같은 제품들을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국내외 26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고, 25개 종속기업을 포함해 총 29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어서 식품 산업에서 상당한 규모를 자랑해요. 계열사라는 건 오뚜기가 지분을 많이 가져서 사실상 거느리는 자회사들을 말해요. 최근에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저칼로리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어요. 저칼로리 제품이라는 건 같은 맛과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칼로리를 줄인 제품을 의미해요. 또한 ESG 경영을 강조하면서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하고 탄소중립 생산시스템을 갖추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ESG라는 건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고려한 경영을 뜻해요. O2O 전략(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전략이에요)과 MZ세대(밀레니얼과 Z세대를 합친 말로, 198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에 태어난 젊은 세대예요)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려고 하고 있어요. 식품 산업은 소비자의 입맛과 건강 관심도가 계속 바뀌는 특성이 있어서,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이 매출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오랜 역사와 브랜드 신뢰도예요. 오뚜기는 1969년부터 50년 이상 국내 식품 시장에서 활동해온 회사라, 소비자들이 이름만 들어도 아는 브랜드가 됐어요. 브랜드 신뢰도가 높다는 건, 같은 제품이라도 더 잘 팔리고 더 좋은 값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마치 유명한 식당은 광고를 덜 해도 사람들이 찾아오는 것처럼, 오뚜기 제품도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선택하는 경향이 있어요. 이런 브랜드 가치는 한 번 만들어지면 쉽게 사라지지 않는 무형자산이라, 회사의 오랜 자산이 돼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유통 채널이에요. 건조식품부터 양념소스, 유지, 면 같은 여러 종류의 식품을 만들고 있어서, 어느 한 제품이 잘 안 팔려도 다른 제품이 받쳐주는 구조예요. 또한 국내외 26개 사업장과 29개 계열사를 통해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요. 유통 채널이 많다는 건 소비자들이 어디서나 쉽게 제품을 살 수 있다는 뜻이라, 매출 안정성이 높아져요. 한 채널에 의존하는 회사보다 여러 채널을 가진 회사가 경기 변동에 더 잘 견디는 것과 같은 이치예요.

세 번째 강점은 저칼로리 제품 확대와 신제품 개발 능력이에요.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저칼로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는데, 오뚜기가 이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어요. MZ세대 같은 젊은 세대의 취향에 맞춘 신제품도 계속 내놓고 있어서, 기존 고객뿐 아니라 새로운 고객층도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신제품 개발이 잘되면 매출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어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