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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니드(00587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통신장비 · 시가총액 652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D / 안전 C)

휴니드는 방산 통신장비와 항공 전자장비를 만드는 회사예요.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40% 넘게 떨어졌고 영업 손실이 나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휴니드 등급 변화 추이

휴니드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D → 5월 29일 C → 7월 3일 D (7월 5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휴니드 핵심 정량 지표

PBR0.37
PSR0.67
영업이익률-13.07%
부채비율91.48%
EPS-651원
BPS12,438원
매출액(TTM)976억원
영업이익(TTM)-128억원
당기순이익(TTM)-9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휴니드는 방위사업청에 납품하는 방산 통신장비 전문 기업이에요. 설립 이후 국방 분야의 전술통신 시스템을 개발하고 생산해온 회사라고 보면 돼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크게 두 가지 사업으로 나뉘어 있어요. 첫 번째는 방산사업인데, 전술통신용 무전기(TICN), 특수장비, 지휘통제체계(HCTRS) 및 무기체계 구축을 위한 소프트웨어 등을 만들어요. 전술통신용 무전기라는 건 군인들이 전장에서 서로 통신하기 위해 쓰는 특수한 무전기를 말해요. 일반 무전기와 달리 전자전(적이 신호를 방해하는 것)에 강하고 암호화되어 있어서 보안이 뛰어나야 해요. 지휘통제체계는 군 지휘관들이 전투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컴퓨터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두 번째는 해외사업인데, 항공 전기·전자장비와 와이어하네스(전자제품 안의 배선 묶음이에요) 등을 만들어 글로벌 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수출하고 있어요. 방산사업은 국내 수요에 의존하는 특성이 있고, 해외사업은 항공업체 같은 글로벌 고객사에 부품을 공급하는 구조예요. 통신장비 산업은 기술 진입장벽이 높고 국가 보안이 중요한 분야라, 한 번 신뢰를 얻으면 장기 거래가 이어지는 특징이 있어요. 다만 지금은 방산사업 매출이 크게 줄어들면서 회사 전체 실적이 어려워진 상황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방위사업청 납품 실적과 기술 신뢰도예요. 휴니드는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인정받은 전술통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요. 전술통신 시스템은 군의 작전 효율성을 좌우하는 핵심 장비라서, 한 번 채택되면 장기간 납품 관계가 유지되는 특징이 있어요. 마치 병원이 한 번 신뢰하는 의료기기 회사와 오래 거래하는 것처럼, 국방 분야도 신뢰할 수 있는 업체와 지속적으로 일하는 구조라고 보면 돼요. TICN(전술통신용 무전기)과 HCTRS(지휘통제체계) 같은 제품들은 높은 기술 진입장벽이 있어서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분야예요. 이런 기술력은 회사의 중요한 자산이라고 할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해외사업을 통한 포트폴리오 다각화 시도예요. 방산사업만 해서는 국내 수요 변동에 취약하기 때문에, 항공 전자장비와 와이어하네스 같은 해외 수출 제품을 함께 개발하고 있어요. 글로벌 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만들려는 노력이 보여요. 해외사업 매출이 2024년 43.7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32%를 차지하고 있어서, 방산사업 의존도를 낮추려는 의지가 있다고 볼 수 있어요. 다만 현재 상황에서는 이런 강점들이 실적 개선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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