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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005300) 주가 — 재무 상위 7%인데 10년 고점 -52%

음식료/식품 · 시가총액 9,297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A / 안전 A)

롯데칠성은 1950년부터 음료와 주류를 만들어온 종합음료회사예요. 탄산음료, 커피, 소주, 맥주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국내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요. 최근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61% 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고, 재무 안정성도 탄탄해요. 제로 칼로리·제로 슈거 같은 건강 지향 제품으로 트렌드에도 잘 맞추고 있어요. 안정적인 회사라 한번 살펴볼 만해요.

롯데칠성 등급 변화 추이

롯데칠성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B+ → 7월 3일 A (7월 5일 기준 A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롯데칠성 핵심 정량 지표

PER11.5
PBR0.66
PSR0.24
ROIC4.44%
영업이익률4.93%
부채비율165.14%
EPS8,711원
BPS152,059원
매출액(TTM)38,710억원
영업이익(TTM)1,908억원
당기순이익(TTM)922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롯데칠성은 1950년에 설립된 종합음료회사예요. 음료와 주류를 만들어 파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음료 부문에서는 탄산음료와 커피 같은 음료를 생산하고, 주류 부문에서는 소주, 맥주, 청주 같은 술을 만들어요. 쉽게 말하면, 우리가 편의점에서 사 마시는 스프라이트, 칠성사이다, 레쓰비 커피 같은 제품들이 모두 이 회사에서 만드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또 주류 부문에서는 처음처럼 소주, 테라 맥주, 청하 청주 같은 유명한 술들을 생산하고 있어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주요 자회사인 PCPPI는 필리핀에서 탄산음료와 에너지 음료를 만들어 팔고 있어요. 자회사라는 건, 롯데칠성이 지분을 많이 가져서 사실상 거느리는 자식 회사 같은 존재라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음료와 주류는 우리 일상에서 자주 마시는 필수 소비재라서, 경기가 좋든 나쁘든 꾸준히 팔리는 특징이 있어요. 다만 최근 몇 년간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제로 칼로리 음료, 제로 슈거 소주 같은 건강 지향 제품의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요. 롯데칠성은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제품을 계속 내놓으면서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어요. 또한 ESG 경영(환경·사회·지배구조를 고려한 경영이에요)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브랜드 가치와 시장 지배력이에요. 롯데칠성은 70년 이상 음료와 주류 시장에서 활동해오면서 소비자들에게 깊이 있는 신뢰를 쌓아왔어요. 스프라이트, 칠성사이다, 레쓰비 같은 음료 브랜드와 처음처럼, 테라, 청하 같은 주류 브랜드는 이미 국내 시장에서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어요. 브랜드 가치가 높다는 건, 같은 제품이라도 다른 회사 제품보다 더 잘 팔리고 더 좋은 값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마치 같은 커피인데 유명한 카페 커피가 더 비싼 것처럼요. 이런 브랜드 힘이 있으면 광고를 덜 해도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주고,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 때도 소비자들이 더 쉽게 받아들여요. 또한 전국의 편의점, 마트, 음식점 등 유통 채널에 촘촘히 깔려 있어서, 어디서나 쉽게 제품을 구할 수 있는 강점이 있어요. 유통 채널이 많다는 건, 제품을 팔 수 있는 장소가 많다는 뜻이라 매출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트렌드 대응 능력이에요. 포트폴리오가 다양하다는 건 여러 종류의 제품을 골고루 갖춰둔다는 뜻이에요. 음료 부문과 주류 부문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어느 한 부문이 잠깐 어려워져도 다른 부문이 받쳐주는 구조예요. 또한 탄산음료, 커피, 에너지 음료, 과일 음료 등 음료 종류도 다양하고, 소주, 맥주, 청주, 와인 등 주류도 여러 종류를 만들고 있어요. 최근 소비자들이 건강을 중시하면서 제로 칼로리, 제로 슈거 제품을 찾는 추세가 강해지고 있는데, 롯데칠성은 이런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새로운 제품을 내놓으면서 시장 트렌드에 잘 맞추고 있어요.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으면 바구니를 떨어뜨렸을 때 전부 깨지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처럼, 다양한 제품과 부문을 갖춘 회사는 위험을 더 잘 견딜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글로벌 사업 확대와 필리핀 시장 진출이에요. 필리핀의 PCPPI를 통해 해외 시장에도 발을 내딛고 있어요. 필리핀은 인구가 많고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는 신흥 시장이라, 음료 수요가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요. 국내 시장만 의존하는 것보다 해외 시장까지 확보하면, 한 지역의 경기가 나빠져도 다른 지역에서 메울 수 있는 구조가 돼요. 이렇게 지역을 다각화하는 것도 회사의 위험을 줄이는 중요한 전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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