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삼일기업공사는 1958년에 설립된 건설 전문 기업이에요. 처음에는 미국 육군 극동공병단이 발주한 어려운 공사들을 맡으면서 선진 건설 기술을 차곡차곡 쌓아왔어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울산공단과 여천공단 같은 대규모 산업단지에서 초정밀 플랜트 공사를 완벽하게 시공해내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어요. 초정밀 플랜트라는 건, 화학·정유·반도체 같은 산업에서 필요한 거대한 생산 설비를 정밀하게 설계하고 지어내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까다로운 작업이라 높은 기술력이 필요해요. 2025년에는 건설 경기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851억원의 매출과 6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어요. 다만 최근 국내외 경기 불황, 부동산 경기 침체,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공사 원가 증가, 그리고 업계의 수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에 삼일기업공사는 사전 예방 무하자 시공 운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엔지니어링 컨설팅 서비스 개념을 도입해 발주자와 더 긴밀한 관계를 맺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선진 기술 습득에 투자하고 인재 양성에도 힘쓰면서 시공 기술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려는 중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초정밀 플랜트 시공 기술이에요. 삼일기업공사는 1958년 설립 이후 미국 육군 공사, 울산·여천공단 초정밀 플랜트 같은 까다로운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어요. 이런 경험들이 쌓이면서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밀한 시공 능력을 갖추게 된 거예요. 화학·정유·반도체 같은 산업에서 필요한 거대한 생산 설비를 지어내려면 설계부터 시공까지 모든 단계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이 필요한데, 삼일기업공사는 이런 어려운 프로젝트를 여러 번 성공시키면서 업계에서 신뢰를 얻었어요. 특히 국가 기간산업 수준의 초정밀 플랜트 공사를 완벽하게 해낸다는 건,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볼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엔지니어링 컨설팅 능력과 발주자와의 관계 구축이에요. 단순히 설계도를 받아서 짓는 것이 아니라, 엔지니어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발주자와 더 긴밀한 유대 관계를 만들고 있어요. 이렇게 하면 발주자의 요구사항을 더 잘 이해하고,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현대적 시설물을 완성할 수 있게 돼요. 또한 사전 예방 무하자 시공 운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하면서 공사 품질을 높이고 있어요. 무하자 시공이라는 건 하자(결함)가 없는 완벽한 시공을 뜻하는데, 이를 미리 예방하는 체계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이런 노력들이 발주자의 신뢰를 높이고, 앞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따올 때 유리한 위치에 서게 해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