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바이오비쥬는 2018년 설립되어 2019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한 바이오 기업이에요. 2025년 5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따끈따끈한 신규 상장사라, 아직 시장에서 많이 알려지지 않은 회사일 수 있어요. 올해 베트남과 중국에 법인을 신설하면서 연결 대상 종속회사를 3개사로 확대했어요. 종속회사라는 건, 이 회사가 지분을 많이 가져서 사실상 거느리는 자회사를 말해요. 마치 큰 회사가 여러 나라에 지점을 열어 사업을 확장하는 것처럼, 바이오비쥬도 해외 시장으로 발을 넓히고 있다는 뜻이에요.
동사는 히알루론산 기반 스킨부스터와 필러를 연구개발하여 제조·판매하는 수출 전문 기업이에요. 여기서 히알루론산이라는 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탄력 있고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성분이에요. 스킨부스터는 이 성분을 피부에 주입해 피부 톤을 밝히고 탄력을 높이는 시술용 제품이고, 필러는 주름을 채워주거나 볼륨을 만들어주는 미용 시술 제품이에요. 쉽게 말하면, 피부 미용 시술에 쓰이는 주사제를 만드는 회사라고 보면 돼요. 칸도럽 세럼, 아세나르트 아쿠아 같은 제품과 코레나 프리미엄, 칸도럽 필러 같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어요. 이런 제품들은 피부과, 성형외과, 미용 클리닉 같은 의료 기관에서 의사가 환자에게 시술할 때 사용해요.
바이오비쥬는 중소기업이자 벤처기업에 해당하는데, 이는 회사 규모가 아직 작지만 기술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이라는 뜻이에요. 수출 전문 기업이라는 점도 특징인데, 국내 시장보다 해외 시장에 더 많이 팔고 있다는 의미예요. 미용 시술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분야라, 좋은 제품을 만들면 해외에서도 수요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다만 신규 상장사라 아직 회사 규모가 작고,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여러 변수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은 함께 봐야 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히알루론산 기반 제품의 기술력이에요. 피부 미용 시술용 주사제는 안전성과 효과가 매우 중요한데, 바이오비쥬는 이 분야에서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개발해 시장에 내놓았어요. 칸도럽 세럼과 칸도럽 필러, 아세나르트 아쿠아, 코레나 프리미엄 같은 제품들이 각각 다른 용도와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건, 회사가 제품 개발에서 어느 정도 깊이 있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는 신호예요. 미용 시술 시장에서는 제품의 안전성, 효과, 지속 시간 같은 요소가 의사와 환자의 선택을 크게 좌우하는데, 여러 제품 라인을 갖춘다는 건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뜻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수출 전문 기업으로서의 글로벌 진출 기반이에요. 신규 상장 직후 베트남과 중국에 법인을 신설한 것은, 해외 시장 확대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보여줘요. 미용 시술 시장은 아시아 지역에서 특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현지에 법인을 두면 현지 규제를 더 잘 이해하고, 의료 기관과의 관계를 더 깊게 만들 수 있어요. 또한 현지 생산이나 유통을 통해 비용을 줄이고 배송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베트남과 중국은 인구가 많고 미용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장이라, 장기적으로 성장 기회가 있는 지역이에요.
세 번째 강점은 높은 영업이익률이에요. 영업이익률(100원 벌면 그중 몇 원이 진짜 이익인지)이 28.3%라는 건, 100원어치 제품을 팔면 그중 28원이 진짜 남는 이익이라는 뜻이에요. 이는 제약·바이오 산업에서도 꽤 높은 수준이라, 회사가 제품 가격을 적절히 책정하고 원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신호예요. 다만 이 높은 이익률이 지속될지는 앞으로의 매출 추이에 달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