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토모큐브는 홀로토모그래피(HT) 기술을 바탕으로 고급 세포 이미징 장비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의료기기 회사예요. 홀로토모그래피라는 건, 세포나 생물 조직을 3차원으로 정밀하게 관찰할 수 있는 첨단 이미징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의사가 환자를 엑스레이로 투과해서 보는 것처럼, 세포 수준에서 세포 내부 구조를 투명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는 뜻이에요. 당사의 주력 제품은 HT-X1 등의 세포 이미징 장비인데, 이 장비는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연구와 진단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어요. 누적 매출액은 11,307백만원(약 1,131억원)이고, HT 제품군이 매출의 약 93.3%를 차지하며 기타 소모품과 서비스가 약 6.7%를 이루고 있어요. 매출 구성을 보면 국내 매출이 약 24.1%, 해외수출이 약 75.9%로 글로벌 시장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요. 특히 HT 제품군은 전 세계 50개국 이상의 200여 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이 회사의 기술력을 보여줘요. MIT, 하버드 의대 같은 미국의 세계적 명문 교육·연구 기관뿐 아니라,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ETH Zurich) 같은 유럽의 명문 대학에서도 사용되고 있어요. 이들은 토모큐브의 기술이 제공하는 뛰어난 이미징 성능과 연구 활용도를 인정하여 고급 생명과학 연구와 질병 연구에 적극 활용하고 있어요. 해외 다국적 기업과 국내 주요 기업들도 토모큐브의 주요 고객으로 신약 개발과 진단 분야에서 장비를 쓰고 있어요. 의료기기 산업은 높은 기술 진입장벽과 엄격한 규제 환경이 특징인데, 이런 환경에서 글로벌 명문 기관들의 신뢰를 얻었다는 건 회사의 기술력이 세계 수준이라는 증거라고 볼 수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홀로토모그래피 기술의 차별화된 경쟁력이에요. 세포를 3차원으로 투명하게 관찰할 수 있는 이 기술은 기존의 2차원 현미경이나 다른 이미징 방식으로는 얻을 수 없는 정보를 제공해요. 마치 평면 사진과 입체 영화의 차이처럼, 세포 내부 구조를 훨씬 더 정밀하고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런 차별화된 기술 때문에 MIT, 하버드, 취리히연방공대 같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기관들이 토모큐브의 장비를 선택하고 있어요. 기술 진입장벽이 높다는 건,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다는 뜻이라 한 번 시장에서 신뢰를 얻으면 오랫동안 고객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글로벌 고객 기반과 해외 시장 진출 능력이에요. 50개국 이상 200여 기관이 토모큐브의 제품을 쓰고 있다는 건,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얻었다는 증거예요. 특히 해외수출이 매출의 75.9%를 차지한다는 건, 회사가 국내 시장에만 의존하지 않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위치를 점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한 나라의 경기가 나빠져도 다른 지역에서 수요를 찾을 수 있는 구조라, 지역별 경기 변동에 대한 위험을 분산할 수 있어요. 또한 의료기기는 한 번 도입되면 오랫동안 사용되고 소모품과 서비스로 추가 매출이 발생하는 특성이 있어서, 고객 기반이 안정적으로 쌓이면 장기적인 수익원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