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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젬(263690) 주가 — 재무 상위 1%인데 10년 고점 -81%

의료기기 · 시가총액 571억 · 4팩터 (가치 A / 품질 A / 성장 A / 안전 B+)

디알젬은 병원과 의원에서 환자를 진단하기 위한 엑스선 촬영장치를 만드는 의료기기 회사예요. 핵심 부품을 직접 설계하고 제조해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고, 실적도 빠르게 좋아지고 있어요. 다만 최근 6개월 주가가 내리막이라 신중하게 살펴봐야 할 시점이에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디알젬 등급 변화 추이

디알젬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B+ → 5월 29일 A → 7월 3일 S (7월 5일 기준 S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디알젬 핵심 정량 지표

PER4.06
PBR0.58
PSR0.53
ROIC11.39%
영업이익률9.71%
부채비율36.16%
EPS1,240원
BPS8,661원
매출액(TTM)1,085억원
영업이익(TTM)105억원
당기순이익(TTM)14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디알젬은 2003년 9월에 설립되어 병원과 의원에서 환자를 진단하기 위한 진단용 엑스선 촬영장치를 연구개발, 제조, 판매하는 의료기기 전문 회사예요. 엑스선 촬영장치라고 하면 병원에서 뼈가 부러졌는지 확인할 때 쓰는 그 기계라고 생각하면 돼요. 디알젬은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 엑스선 촬영장치뿐만 아니라 더 정확한 디지털 엑스선 촬영장치도 만들고, 아날로그 방식을 디지털로 업그레이드해주는 영상시스템도 제공해요. 또 엑스선 촬영장치의 핵심 부품인 제너레이터(엑스선을 발생시키는 장치), 튜브(엑스선을 내보내는 부분), 콜리메이터(엑스선의 범위를 조절하는 부분), 영상소프트웨어 등도 직접 연구개발하고 제조해서 판매하고 있어요. 진단용 디지털 엑스선 촬영장치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첫 번째는 엑스선 발생부(제너레이터, 튜브, 콜리메이터)이고, 두 번째는 기구부(튜브스탠드, 환자테이블, 월스탠드 같은 물리적 구조)이며, 세 번째는 영상부(소프트웨어, 검출기, 그리드)예요. 이렇게 복잡한 시스템을 만들려면 전자, 기계, 소프트웨어 등 여러 분야의 기술이 필요한데, 디알젬은 이 모든 부분을 자체적으로 설계하고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요. 의료기기 산업은 환자의 생명과 건강이 달려 있어서 품질과 신뢰성이 가장 중요한 분야라, 한 번 신뢰를 얻은 병원들은 오래 거래를 이어가는 특징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핵심 부품 자체 설계 및 제조 능력이에요. 엑스선 촬영장치의 가장 중요한 부품인 소프트웨어, 제너레이터, 튜브, 기구부를 모두 자체적으로 설계하고 만들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경쟁력이에요. 보통 의료기기 회사들은 핵심 부품을 외부에서 사거나 라이선스를 받아 사용하는데, 디알젬은 이런 부품들을 직접 만들어요. 이렇게 하면 품질 관리가 훨씬 쉬워지고, 경쟁사보다 더 좋은 성능의 제품을 더 싼 가격에 만들 수 있어요. 마치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가 엔진부터 차체까지 모두 직접 만드는 것처럼, 디알젬도 엑스선 장치의 모든 핵심 부분을 통제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특히 소프트웨어 부분은 더 정확한 진단 영상을 얻기 위해 아주 중요한데, 이 부분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는 건 기술 경쟁력에서 큰 우위를 가진다는 의미예요.

두 번째 강점은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신뢰성이에요. 디알젬의 엑스선 발생부, 기구부, 영상부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요. 의료기기는 환자의 생명이 달려 있는 제품이라 품질 기준이 아주 까다로운데, 디알젬은 이런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병원들은 한 번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쓰기 시작하면 오래 거래를 이어가는 경향이 있어서, 이런 신뢰성이 장기적인 고객 확보로 이어져요. 또 디지털 방식의 엑스선 촬영장치가 더 정확한 진단 영상을 제공하기 때문에 병원들이 점점 더 디지털 방식으로 바꾸고 있는데, 이런 산업 흐름 속에서 디알젬의 기술력은 더욱 가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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