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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스(47398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시가총액 1,204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C+ / 안전 C+)

노머스는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엔터테크 기업이에요. 앨범 판매, 공연, 팬덤 플랫폼 같은 다양한 채널로 수익을 만들고 있는데, 최근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71% 넘게 떨어진 상황이에요. 가치와 품질 지표는 양호하지만 성장이 정체되고 있어서, 현재 가격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노머스 등급 변화 추이

노머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B → 7월 3일 B+ (7월 5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노머스 핵심 정량 지표

PER7.7
PBR1.11
PSR1.61
ROIC13.68%
영업이익률19.72%
부채비율11.64%
EPS1,414원
BPS9,832원
매출액(TTM)746억원
영업이익(TTM)147억원
당기순이익(TTM)157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노머스는 2019년 3월에 설립된 엔터테크(Entertainment + Technology) 기업이에요. 엔터테크라는 건, 엔터테인먼트와 기술을 결합해서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만드는 분야라고 생각하면 돼요. 당사의 핵심 사업은 아티스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거예요. 여기서 IP라는 건 가수나 배우 같은 아티스트의 이름, 이미지, 음악, 영상 같은 무형의 자산을 법으로 보호하는 권리를 말해요. 마치 회사가 특허나 상표로 자신의 기술과 브랜드를 보호하는 것처럼, 아티스트도 자신의 이름과 이미지를 IP로 보호받고 그걸 활용해서 돈을 버는 거라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노머스는 아티스트의 IP를 여러 채널을 통해 수익화하고 있어요. 첫째, 앨범 판매와 공연 주최 같은 전통적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해요. 둘째, 아티스트의 콘텐츠 제작 권리를 활용해서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예능 같은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요. 셋째, MD(굿즈) 제작 및 판매로 수익을 올려요. 넷째, 유료 메시지 서비스와 팬클럽 같은 팬덤 플랫폼을 운영해서 팬들이 아티스트와 더 가깝게 상호작용하도록 해요. 팬클럽이나 팬 커뮤니티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팬들이 월 구독료를 내고 아티스트의 독점 콘텐츠나 메시지를 받는 거예요. 이렇게 여러 채널을 통해 같은 아티스트 IP를 반복적으로 활용해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구조라고 보면 돼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IP 기반 사업은 한 번 만든 콘텐츠나 아티스트 이미지를 여러 번 팔 수 있어서 효율성이 높은 특징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다각화된 수익 채널이에요. 노머스는 앨범 판매, 공연, 팬덤 플랫폼, MD 판매 같은 여러 방식으로 같은 아티스트 IP를 활용해서 수익을 만들어요. 이건 마치 한 명의 유명인을 여러 매체(TV, 라디오, 잡지, SNS)에 출연시켜서 광고료를 받는 것처럼, 한 번의 창작물이나 아티스트 이미지를 여러 채널에서 반복 판매하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돼요. 한 채널의 수익이 줄어도 다른 채널이 받쳐주는 분산 효과가 있어요. 특히 팬덤 플랫폼은 한 번 구축되면 지속적인 구독 수익을 만들어내는 반복 수익 모델이라, 매출의 안정성을 높여줘요.

두 번째 강점은 IP 기반 사업의 확장성이에요. 노머스가 보유한 아티스트 IP는 음악뿐 아니라 영상, 굿즈, 팬 커뮤니티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될 수 있어요. 한 명의 아티스트로 시작해서 여러 아티스트를 추가하면 사업 규모를 늘릴 수 있고, 각 아티스트마다 팬덤 플랫폼을 구축하면 반복 수익이 누적돼요. 이건 소프트웨어 회사가 한 번 만든 프로그램을 여러 고객에게 팔아서 규모를 키우는 것과 비슷한 논리예요. 기술과 플랫폼이 갖춰지면 추가 아티스트 영입에 따른 한계비용(추가로 드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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