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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100220) 주가 — 재무 상위 0.04%인데 10년 고점 -71%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시가총액 682억 · 4팩터 (가치 SSS / 품질 SSS / 성장 B+ / 안전 A)

비상교육은 유·초·중·고교생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교육 전문 기업이에요. 정말 드물게 가치와 품질이 모두 극도로 우수한 우량주로 평가받고 있어요.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71% 떨어진 상황에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2% 급증하며 수익성이 극도로 개선되고 있어요. 압도적인 강점이 어디서 나오는지 자세히 살펴볼 만한 종목이에요.

비상교육 등급 변화 추이

비상교육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S → 5월 20일 SSS (7월 5일 기준 SSS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비상교육 핵심 정량 지표

PER0.86
PBR0.29
PSR0.18
ROIC11.01%
영업이익률28.95%
부채비율87.79%
EPS6,112원
BPS18,189원
매출액(TTM)3,774억원
영업이익(TTM)1,093억원
당기순이익(TTM)79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비상교육은 1997년 '비유와상징'이라는 교육출판 전문회사로 출발한 종합 교육 기업이에요. 지배회사인 (주)비상교육과 3개의 계열회사, 1개의 관계회사를 거느리면서 유·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공하고 있어요. 지주회사처럼 여러 자회사를 두고 전체 그룹을 이끌어가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워요.

사업은 크게 네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요. 첫째, 출판사업부문은 초·중·고등 서책형 교과서와 AI 디지털교과서, 교수학습 지원 사이트 '비바샘', 학습 교재 '한끝/오투/완자/개념플러스유형' 같은 주요 제품을 만들어요. 2025년 상반기 기준 매출액이 855억원으로 연결 매출의 65.1%를 차지하는 핵심 사업이에요. 둘째, 러닝사업부문은 스마트러닝 교육사업과 유아사업을 담당하는데, 2007년부터 중·고등학생 대상의 이러닝(인터넷 강의) 서비스인 '수박씨닷컴'을 운영하고 있어요. 온라인 교육 시장이 커지면서 이 부문의 중요성도 점점 높아지고 있어요. 셋째, 티칭사업부문은 학원과 교습소 같은 오프라인 교육 기관을 지원하는 사업이고, 넷째, 기타사업부문은 이 세 가지 외의 다양한 교육 관련 사업을 포함해요.

비상교육은 기존의 '출판 Company'라는 정체성에서 벗어나 '컨텐츠 Company'로 변신했어요. 이건 단순히 책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온라인 교육, 에듀테크, AI 디지털교과서 같은 미래 교육 기술에 활용될 원천 콘텐츠를 생산하는 회사로 거듭났다는 뜻이에요. 교육 시장은 학생 수 감소라는 구조적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비상교육은 전통 출판에서 디지털·온라인 교육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면서 변화하는 시장에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교육 콘텐츠 포트폴리오의 다각화와 시장 지배력이에요. '한끝', '오투', '완자', '개념플러스유형' 같은 학습 교재들은 전국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오랫동안 신뢰받아온 브랜드예요. 이런 교재들은 입시 준비 학생들이 거의 필수로 구매하는 제품이라, 학생 수가 줄어도 기존 고객층의 충성도가 높아 매출이 비교적 안정적이에요. 또한 AI 디지털교과서 같은 미래 교육 기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전통 출판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교수학습 지원 사이트 '비바샘'은 선생님들이 수업 준비에 활용하는 플랫폼으로, 교육 생태계 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온라인 교육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에요. '수박씨닷컴' 같은 이러닝 서비스는 팬데믹 이후 온라인 교육 수요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어요. 온라인 교육은 지역 제약이 없어서 전국의 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한 번 만든 강의 콘텐츠를 반복해서 판매할 수 있어 수익성이 높은 특징이 있어요. 마치 영화나 드라마를 한 번 만들면 여러 번 팔 수 있는 것처럼, 온라인 강의도 제작 비용은 크지만 판매할 때마다 추가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돼요.

세 번째 강점은 교육 시장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선제적 대응이에요. 학생 수 감소라는 도전 속에서도 비상교육은 디지털 전환, 에듀테크 투자, 콘텐츠 고도화 같은 미래 지향적 전략을 펼치고 있어요. 이런 선제적 대응이 현재의 좋은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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