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킹

핑거스토리(41718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시가총액 147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D / 안전 C)

핑거스토리는 웹툰·웹소설 같은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고 파는 회사예요. 최근 화장품 브랜드까지 인수하며 사업을 넓히고 있는데,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84% 급락했고 주가도 10년 고점 대비 93% 내려앉았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핑거스토리 등급 변화 추이

핑거스토리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C+ → 5월 29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핑거스토리 핵심 정량 지표

PER6.48
PBR2.37
PSR0.63
ROIC12.32%
영업이익률0.21%
부채비율58.27%
EPS649원
BPS1,773원
매출액(TTM)233억원
영업이익(TTM)1억원
당기순이익(TTM)1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핑거스토리는 2018년 설립된 디지털 콘텐츠 기업이에요. 웹툰, 웹소설, 디지털 만화 같은 콘텐츠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공급하는 일을 주로 해요. 쉽게 말하면,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만들고 그걸 팔아서 돈을 버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동사는 무툰과 큐툰이라는 두 개의 웹툰·웹소설 플랫폼을 직접 운영하고 있어요. 무툰과 큐툰은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올리고 독자들이 그걸 보면서 돈을 내는 구조예요. 마치 유튜브처럼 크리에이터(작가)와 시청자(독자)가 만나는 장을 제공하고, 그 과정에서 수수료를 가져가는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보면 쉬워요. 2025년에는 스와니코코라는 화장품 브랜드 회사를 100% 인수해서 종속회사로 편입했어요. 스와니코코는 저자극 화장품을 여러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고 있어요. 이건 웹툰·웹소설 사업과는 다른 분야인데, 회사가 사업을 다각화하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어요. 동사는 자체 IP(지적재산권, 즉 자신이 만든 캐릭터나 스토리 같은 자산이에요) 콘텐츠를 통해 수익 경쟁력을 강화하고, IP 융복합 콘텐츠(여러 분야를 섞은 콘텐츠, 예를 들어 웹툰을 드라마로 만드는 식이에요)와 종합 스토리 비즈니스 기업으로 성장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콘텐츠는 한 번 만들면 여러 채널에서 팔 수 있다는 게 큰 특징이에요. 웹툰을 드라마로 만들고, 영화로 만들고, 게임으로 만들 수 있어서 같은 IP를 여러 번 활용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자체 플랫폼 운영과 IP 보유예요. 무툰과 큐툰이라는 직접 운영하는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는 건, 다른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마치 자기 가게를 가진 상인이 남의 가게에 세를 내는 상인보다 유리한 것처럼, 자체 플랫폼이 있으면 수익 구조를 더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어요. 또한 자체 IP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는 건, 그 콘텐츠를 웹툰뿐 아니라 드라마, 영화, 게임, 심지어 화장품 같은 다양한 상품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준다는 뜻이에요. 예를 들어 인기 있는 웹툰 캐릭터를 화장품 패키징에 쓸 수도 있고, 그 캐릭터 이름으로 상품을 만들 수도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한 IP를 여러 번 활용하는 걸 IP 융복합이라고 하는데, 이게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회사의 핵심 경쟁력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화장품 사업 진출을 통한 포트폴리오 다각화예요. 스와니코코 인수는 웹툰·웹소설 사업만 하던 회사가 새로운 수익원을 만들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어요. 화장품은 웹툰과 다르게 반복 구매가 일어나는 사업이라, 한 번 고객을 확보하면 계속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예요. 또한 스와니코코의 저자극 화장품이라는 포지셔닝은 요즘 소비자들이 원하는 트렌드와 맞아떨어져 있어요. 웹툰 팬덤과 화장품 고객층을 연결할 수 있다면,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 수 있을 가능성도 있어요. 예를 들어 인기 웹툰 캐릭터 이름으로 화장품을 만들어 팔 수도 있다는 뜻이에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