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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쎄이상(40892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기타서비스 · 시가총액 1,265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SSS / 성장 B+ / 안전 B+)

메쎄이상은 전시회·컨퍼런스 같은 B2B 비즈니스 이벤트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회사예요. 정말 드물게 돈을 잘 버는 회사(품질 SSS등급)로 평가받고 있는데, 주가는 10년 고점 대비 36% 떨어진 상태라 가격 매력이 있어요.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39% 늘며 실적이 좋아지고 있고, 재무도 탄탄해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메쎄이상 등급 변화 추이

메쎄이상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B → 7월 3일 B+ (7월 5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메쎄이상 핵심 정량 지표

PER7.07
PBR1.57
PSR1.82
ROIC75.11%
영업이익률29.15%
부채비율37.32%
EPS414원
BPS1,865원
매출액(TTM)693억원
영업이익(TTM)202억원
당기순이익(TTM)178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메쎄이상은 전시산업 분야의 종합 이벤트 기획·운영 회사예요. 전시산업이라는 건, 여러 기업이 한 자리에 모여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구매자들과 직접 만나 거래 기회를 만드는 산업을 말해요. 마치 큰 장터에서 여러 상인이 물건을 펼쳐놓고 손님들과 직접 거래하는 것처럼, 메쎄이상은 그 장터를 만들고 운영하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회사는 B2B(기업 간 거래) 전시회와 B2C(기업과 소비자 거래) 전시회를 모두 운영하고 있어요. B2B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새로운 거래처를 찾고, 브랜드를 알리는 기회를 얻어요. B2C 전시회에서는 일반 소비자들이 관심 있는 상품을 직접 보고 만져보며 구매 결정을 할 수 있게 해줘요. 메쎄이상은 이런 전시회를 기획하고, 장소를 섭외하고, 참가 업체들을 모집하고, 행사를 운영하는 모든 과정을 담당해요. 정보통신 기술이 발전하면서 온라인 마케팅이 크게 성장했지만, 기업 간 거래의 핵심인 신뢰성과 지속성을 완전히 온라인으로만 만족시키기는 어려워요. 그래서 메쎄이상 같은 전시 회사가 보완 역할을 하면서 계속 필요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메타버스, 라이브 이벤트, 증강 현실 같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시회도 제공하고 있어요. 또한 산업 조사, 홍보, 디자인 같은 부가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의 마케팅 효율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주고 있어요. 전시산업은 모든 산업 분야에 걸쳐 광범위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세계 경제가 성장하고 기업들의 마케팅 수요가 늘어나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높은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이에요. 메쎄이상은 ROIC(투자한 돈 대비 얼마를 벌었는지 보는 지표예요) 75.1%라는 극도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요. 이건 사업에 100만원을 투자했을 때 1년에 75만 원을 벌어들린다는 뜻이라, 정말 효율적으로 자본을 굴리고 있다는 거예요. 영업이익률(100원 벌면 그중 몇 원이 진짜 이익인지) 29.1%도 산업에서 보기 드문 수준이라, 100원어치 전시회를 운영하면 그중 29원이 진짜 남는 이익이라는 뜻이에요. 이런 높은 수익성은 전시회 운영 사업의 특성상 한 번 행사를 기획하면 참가 업체들로부터 참가비를 받고, 광고료도 받고, 부가 서비스료도 받을 수 있어서 여러 수익 흐름이 겹치기 때문이에요. 또한 FCF Yield(회사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이 얼마나 되는지) 16.9%로 현금 창출력도 뛰어나요. 이건 회사가 벌어들인 돈 중에서 운영비와 투자비를 빼고도 주주에게 돌려줄 수 있는 여윳돈이 많다는 뜻이라,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 같은 주주 환원에 여력이 있다는 신호예요.

두 번째 강점은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높은 배당 능력이에요. 부채비율(회사 돈 대비 빚이 얼마나 많은지. 낮을수록 안전해요) 37.3%로 산업 평균 수준의 건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요. 부채비율 37%는 100만원 가진 사람이 빚이 37만원 정도라는 뜻이라, 꽤 안전한 재무 상태라고 볼 수 있어요. 유보율(벌어둔 돈을 얼마나 쌓아놨는지. 높을수록 좋아요) 1,773.9%라는 극도로 높은 수치는 회사가 번 돈을 거의 다 쌓아뒀다는 뜻이에요. 이익잉여금(창업 이후 벌어서 쌓아놓은 돈의 총합이에요) 508억원이라는 든든한 비상금을 갖춰서, 경기가 나빠져도 버틸 여력이 충분해요. 배당률(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얼마를 나눠주는지) 4.1%로 주주에게 꾸준히 이익을 나눠주고 있어요. 1천만원어치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1년에 약 41만원을 돌려받는 셈이라, 배당 수익도 괜찮은 수준이에요.

세 번째 강점은 산업의 광범위한 성장 잠재력이에요. 전시산업은 제조업, 기술, 의료, 패션, 식품 등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 걸쳐 필요한 마케팅 채널이에요. 세계 경제가 성장하고 기업들의 마케팅 수요가 늘어나면 전시산업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라는 뜻이에요. 특히 최근 메타버스, 라이브 이벤트, 증강 현실 같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확장하고 있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새로운 수익 기회를 만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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