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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스(40242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의료기기 · 시가총액 38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C / 성장 B / 안전 D)

켈스는 현장진단용 체외진단의료기기를 만드는 회사예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거의 없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특히 주가가 10년 고점 대비 92% 이상 떨어진 상태라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켈스 등급 변화 추이

켈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D부터 7월 5일까지 D등급 유지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켈스 핵심 정량 지표

PBR26.2
부채비율2,503.99%
BPS61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켈스는 2018년 설립되어 2021년 코넥스시장에 상장한 의료기기 전문 기업이에요. 코넥스시장이라는 건, 우리나라 주식시장 중에서 초기 기업들이 자금을 모으는 시장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동사는 현장진단용 체외진단의료기기를 연구개발하고 제조하는 회사인데, 체외진단의료기기라는 건 우리 몸 밖에서 혈액이나 체액을 검사해서 질병을 진단하는 기기를 말해요. 쉽게 말하면 병원에서 피를 뽑아 검사하는 그 검사 기계와 검사약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켈스는 고위험군 바이러스 감염성 질환 진단시약 3종을 포함해 총 42종의 현장진단시약 및 장비 제조허가를 보유하고 있어요. 여기서 진단시약이라는 건 검사할 때 쓰는 약품이고, 현장진단이라는 건 병원이나 진료소 같은 현장에서 바로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마치 약국에서 혈당을 재는 것처럼 빠르게 결과를 알 수 있다는 의미라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동사는 이온농도분극 및 Nano-trap 기술, LAMP PCR 기반 진단법 개발과 분석플랫폼 개발을 통해 뇌졸중 진단 및 치료 모니터링도 진행하고 있어요. 뇌졸중 진단이라는 건 뇌에 혈액이 안 가서 생기는 질병을 빨리 찾아내는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의료기기 산업은 높은 기술력과 규제 승인이 필요한 분야라, 한 번 허가를 받으면 경쟁력이 생기지만 개발 과정이 길고 비용이 많이 드는 특징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다양한 진단시약 포트폴리오예요. 켈스는 42종의 현장진단시약 및 장비 제조허가를 보유하고 있어요. 이렇게 여러 종류의 진단약을 가지고 있다는 건, 한 가지 제품이 안 팔려도 다른 제품으로 수익을 만들 수 있다는 뜻이에요. 마치 한 식당이 여러 메뉴를 갖춘 것처럼,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특히 고위험군 바이러스 감염성 질환 진단시약 3종은 감염병 진단이라는 중요한 분야를 다루고 있어서, 감염병이 유행할 때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차세대 진단 기술 개발이에요. 이온농도분극, Nano-trap 기술, LAMP PCR 기반 진단법 같은 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있고, 뇌졸중 진단 및 치료 모니터링 같은 새로운 분야로 확장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런 기술들은 기존 진단 방식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질병을 찾아낼 수 있다는 뜻이라, 앞으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씨앗이라고 볼 수 있어요. 다만 이런 기술이 실제 제품으로 나오고 의료기기 승인을 받으려면 시간과 비용이 많이 필요하다는 점은 함께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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