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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크로스(38215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465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D / 성장 D / 안전 D)

온코크로스는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만드는 바이오 기업이에요. 2024년 코스닥에 상장했지만 지금은 정말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거의 없고 영업 손실이 심각하며, 주가도 10년 고점에서 77% 이상 떨어졌어요. 현재로서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 종목이에요.

온코크로스 등급 변화 추이

온코크로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D (7월 5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온코크로스 핵심 정량 지표

PBR3.92
PSR65.49
ROIC-52.79%
영업이익률-1,366.2%
부채비율195.96%
EPS-840원
BPS973원
매출액(TTM)7억원
영업이익(TTM)-97억원
당기순이익(TTM)-10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온코크로스는 2015년에 설립되어 2024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AI 신약개발 플랫폼 회사예요. 쉽게 말하면,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새로운 약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발하는 기술을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전통적으로 신약을 개발하려면 수십 년이 걸리고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는데, 온코크로스는 이 과정을 AI로 혁신하려고 하는 거예요.

회사의 핵심 기술은 RAPTOR AI라고 불리는 플랫폼이에요. 이건 약물을 투여했을 때나 질병이 발생했을 때 우리 몸의 유전자 발현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AI로 분석해서, 어떤 질병에 어떤 치료제가 가장 잘 맞을지를 찾아내는 기술이에요. 유전자 발현이라는 건, 우리 몸 속 DNA에 담긴 정보가 실제로 단백질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말하는데, 이 과정을 분석하면 질병의 원인과 최적의 치료법을 찾을 수 있다는 원리예요. 온코크로스는 이 유전자 데이터에 단백질 데이터까지 통합한 RAPTOR AI v2.0으로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어요. 또한 디지털 바이오뱅킹이라는 방식으로 질병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모으고 있는데, 이건 마치 은행이 돈을 모으듯이 의료 데이터를 모아서 AI 학습에 쓰는 거라고 이해하면 쉬워요. 신약개발 산업은 성공하면 엄청난 가치를 만들지만, 실패 위험도 크고 개발 기간이 길다는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초기 단계 바이오 회사들은 실적이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손실을 입을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의 차별화된 기술이에요. RAPTOR AI는 전사체 분석(우리 몸의 모든 유전자 발현을 한 번에 분석하는 기술이에요)을 기반으로 약물과 질병을 매칭하는 기술인데, 이건 신약개발 속도를 크게 단축할 수 있는 경쟁력이 있어요. 전통적인 신약개발은 10년 이상 걸리고 수조 원대의 비용이 드는데, AI 플랫폼을 쓰면 이 과정을 훨씬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게 매력이에요. 특히 RAPTOR AI v2.0으로 단백질 데이터까지 통합하려는 움직임은, 더 정확한 약물 개발을 목표로 하는 기술 진화라고 볼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디지털 바이오뱅킹 기반의 데이터 자산 구축이에요. AI가 잘 학습하려면 질 좋은 데이터가 많아야 하는데, 온코크로스는 질병 관련 유전자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모으고 있어요. 이런 데이터는 한 번 모으면 계속 재사용할 수 있는 자산이라, 앞으로 여러 신약개발 프로젝트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에요. 마치 석유를 한 번 캐면 계속 팔 수 있듯이, 데이터도 한 번 구축하면 계속 가치를 만들 수 있다는 원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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