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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씨(36590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기타제조 · 시가총액 175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브이씨는 골프거리측정기, 론치모니터, 골프시뮬레이터를 만드는 회사예요. 2022년 코스닥에 상장했는데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줄고 있고 영업 손실이 나고 있어서 사업이 정상화되는 신호를 꼼꼼히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분석해봤어요.

브이씨 등급 변화 추이

브이씨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C+ → 7월 3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브이씨 핵심 정량 지표

PBR0.48
PSR0.39
영업이익률-3.69%
부채비율136.99%
EPS-291원
BPS5,027원
매출액(TTM)444억원
영업이익(TTM)-16억원
당기순이익(TTM)-24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브이씨는 2022년 2월 2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골프용품 전문 제조 기업이에요. 회사의 주요 사업은 골프거리측정기, 론치모니터, 골프시뮬레이터를 개발·제조·판매하는 것이에요. 골프거리측정기는 골프장에서 골퍼가 목표 지점까지의 거리를 정확하게 측정해주는 기계라고 생각하면 돼요. 론치모니터는 골프 스윙 데이터를 분석해주는 고급 장비로, 공의 비행 궤적, 회전수, 속도 같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줘요. 골프시뮬레이터는 실제 골프장에 가지 않아도 실내에서 가상 골프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에요. 마치 비디오 게임처럼 화면 속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돌 수 있는 거죠. 브이씨는 연결기준으로 본사(브이씨), 해외판매자회사(GST Solutions Inc, VC Japan), 국내자회사(보이스캐디엑스, 픽셀소프트, 브이씨위드) 등으로 사업을 나누어 운영하고 있어요. 본사에서는 골프거리측정기, 론치모니터, 골프시뮬레이터 같은 핵심 제품을 만들고, 해외판매자회사는 미국, 일본 등 해외 시장에 제품을 팔고, 국내자회사들은 응용소프트웨어 개발과 A/S(애프터서비스, 제품 구매 후 고장 수리 같은 사후 관리 서비스예요) 같은 부가 서비스를 담당해요. 2025년 2분기 기준 본사 매출이 184억원, 해외판매자회사 매출이 86억원, 국내자회사 매출이 18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64%를 본사가 차지하고 있어요. 골프용품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골프 인구가 늘어나면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분야지만, 동시에 경기 변동에 민감한 특성이 있어요. 경제가 좋을 때는 여유 자금으로 골프를 즐기는 사람이 늘지만, 경제가 어려워지면 골프 같은 여가 활동 지출을 줄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골프용품 분야의 기술력과 제품 다양성이에요. 브이씨는 골프거리측정기부터 론치모니터, 골프시뮬레이터까지 골프 관련 전자기기를 폭넓게 만들고 있어요. 특히 론치모니터는 골프 스윙을 분석하는 고도의 센서 기술과 소프트웨어가 필요한 제품이라, 기술 진입 장벽이 높은 분야예요. 이런 다양한 제품을 한 회사에서 만들 수 있다는 건 기술력이 뛰어나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어요. 또한 보이스캐디엑스, 픽셀소프트, 브이씨위드 같은 자회사들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과 A/S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서, 제품 판매 후에도 고객을 계속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어요.

두 번째 강점은 해외 시장 진출과 글로벌 판매 채널이에요. GST Solutions Inc와 VC Japan 같은 해외판매자회사를 통해 미국, 일본 등 주요 골프 시장에 직접 진출해 있어요. 이건 단순히 수입업체를 통해 팔기보다는 자기 회사가 직접 해외 시장을 관리한다는 뜻이라, 가격 결정권과 고객 정보를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해외 매출이 전체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어서, 국내 시장 어려움을 해외 시장으로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는 구조예요. 다만 환율 변동이나 해외 경기 변화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위험도 함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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