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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셈(36035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의료기기 · 시가총액 403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D / 성장 C / 안전 C)

코셈은 나노 단위 미세 구조를 관찰하는 주사전자현미경(SEM)을 만드는 의료기기 회사예요.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17.6% 떨어졌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코셈 등급 변화 추이

코셈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코셈 핵심 정량 지표

PBR2.2
PSR3.73
ROIC-15.24%
영업이익률-34.88%
부채비율30.77%
EPS-476원
BPS3,188원
매출액(TTM)108억원
영업이익(TTM)-38억원
당기순이익(TTM)-30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코셈은 나노 단위의 미세한 물질 구조를 관찰하고 분석하는 주사전자현미경(SEM, Scanning Electron Microscope)을 만드는 의료기기 회사예요. 주사전자현미경이라는 건, 일반 현미경으로는 볼 수 없는 아주 작은 물질의 표면 형태와 구조를 전자빔으로 관찰하는 고급 측정 장비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우리 눈으로는 못 보는 세상을 특수 카메라로 들여다보는 것처럼, 과학자들이 나노 수준(머리카락 굵기의 수만 분의 일)의 물질을 관찰할 수 있게 해주는 거예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의 핵심 제품은 주사전자현미경(SEM), 소형화한 탁상용 주사전자현미경(Tabletop SEM), 그리고 시료를 준비하는 전처리 장비인 이온밀러(IP)와 이온코터(SPT)예요.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제품으로는 이온밀링 기능이 결합된 주사전자현미경(IP-SEM)과 대기압 주사전자현미경(A-SEM) 같은 차세대 제품들이 있어요. 코셈이 주목하는 시장 트렌드는 "소형화"예요. 예전에는 대기업 중앙연구소나 대학 같은 전문 기관에서만 거대한 전자현미경을 썼는데, 요즘에는 개별 연구실이나 전문가가 없는 산업 현장에서도 바로 쓸 수 있는 작고 사용하기 쉬운 장비를 원하고 있어요. 코셈은 2010년부터 이 트렌드를 읽고 탁상용 소형 전자현미경 시장에 집중해왔어요.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배터리 같은 첨단 산업에서 극미세 기술이 중요해지면서, 미세 구조를 관찰하고 분석하는 능력이 점점 더 필요해지고 있거든요. 의료기기 산업은 높은 기술 진입장벽과 엄격한 규제 환경을 특징으로 하는데, 코셈은 이 분야에서 특화된 기술력을 갖춘 회사라고 할 수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나노 측정 기술의 전문성이에요. 주사전자현미경은 나노 단위의 미세 구조를 관찰하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장비라, 아무 회사나 쉽게 만들 수 없어요. 코셈은 2010년부터 이 분야에 집중해서 탁상용 소형 전자현미경 시장을 개척해왔고, 현재 이 분야에서 상당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요.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배터리 같은 첨단 산업에서 극미세 기술이 중요해지면서, 코셈의 기술에 대한 수요가 있는 시장이에요. 특히 탁상용 소형 전자현미경은 기존의 거대한 장비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사용자가 없는 산업 현장에서도 바로 쓸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마치 예전에는 컴퓨터가 건물 크기였다가 지금은 손에 들어오는 스마트폰이 된 것처럼, 전자현미경도 소형화되는 추세 속에서 코셈이 선제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뜻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차세대 제품 파이프라인이에요. 코셈은 현재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이온밀링 결합 주사전자현미경(IP-SEM)과 대기압 주사전자현미경(A-SEM) 같은 차세대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어요. 이런 신제품들이 시장에 나오면 기존 제품보다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고, 더 넓은 고객층에 어필할 수 있을 거예요. 신제품 개발은 회사의 미래 성장을 위한 중요한 투자라고 볼 수 있어요. 다만 현재는 이런 신제품들이 아직 상용화 단계에 있어서, 실제 매출로 이어지려면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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