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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트라(35277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의료기기 · 시가총액 136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C+ / 성장 C / 안전 D)

셀레스트라는 혈액 검사로 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바이오헬스 기업이에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76% 넘게 급락했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으며, 가진 돈보다 빚이 훨씬 많은 자본잠식 상태라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셀레스트라 등급 변화 추이

셀레스트라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D부터 7월 5일까지 D등급 유지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셀레스트라 핵심 정량 지표

PSR2.19
ROIC-56.87%
영업이익률-38.71%
부채비율-372.66%
EPS-781원
BPS-2,610원
매출액(TTM)62억원
영업이익(TTM)-24억원
당기순이익(TTM)-2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셀레스트라는 게놈 기반의 바이오헬스 정보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암 조기진단 서비스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의료기기 회사예요. 쉽게 말하면, 혈액 한 방울로 암을 미리 찾아내는 기술을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당사는 혈중 세포(CTC)와 DNA(cfDNA)를 혈액에서 동시에 추출하는 액체생검 플랫폼 기술을 핵심으로 삼고 있어요. 액체생검이라는 건, 조직 검사처럼 아픈 부위를 도려내지 않고 혈액만으로 질병을 진단하는 방식이라고 보면 쉬워요. 마치 혈액 검사로 감염병을 알아내는 것처럼, 암도 혈액에서 찾아내는 거라고 이해하면 돼요. 당사의 주요 제품은 CD-Prime(OPR1,000/OPR2,000)이라는 액체생검 의료기기와 Cancer-Prime이라는 암 변이 분석 서비스예요. 또한 Geno-Test 같은 유전체 진단 상품도 판매하고 있어요. 당사는 자체 바이오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해 대규모 유전체 데이터를 축적하고 연구해 상용화에 활용하고 있어요. 의료기기 산업은 기술 개발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임상 시험과 규제 승인 과정을 거쳐야 하는 특성이 있어서, 초기 단계 회사들은 매출이 나오기까지 적자가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요. 셀레스트라도 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에 있어서 실적이 어려운 상황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액체생검 플랫폼 기술의 차별성이에요. 혈액에서 암세포와 암 유전자를 동시에 검출하는 기술은 높은 진입 장벽을 가진 분야라, 이 기술을 보유한 회사는 많지 않아요. 당사는 CTC(순환 종양 세포)와 cfDNA(순환 종양 DNA)를 한 번에 추출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했는데, 이는 암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환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강점이에요. 마치 한 번의 혈액 검사로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셈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이런 기술력은 국제 공동 연구나 대형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검증되고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바이오 빅데이터 센터 구축과 다중오믹스 분석 기술이에요. 당사는 자체 바이오 빅데이터 센터를 운영하면서 대규모 유전체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어요. 빅데이터가 많을수록 암 진단 알고리즘의 정확도가 올라가는데, 이는 경쟁사와의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어요. 다중오믹스 분석이라는 건, 유전자, 단백질, 대사물질 등 여러 생물학적 정보를 함께 분석해 더 정확한 진단을 하는 기술이에요. 이런 기술 자산은 장기적으로 회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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