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킹

퓨쳐메디신(34117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53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C+ / 성장 B / 안전 D)

퓨쳐메디신은 합성신약 개발 전문회사예요. 뉴클레오사이드 유도체 기반의 독창적 플랫폼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자본잠식 상태에 빚이 많고 현금 흐름이 음수라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퓨쳐메디신 등급 변화 추이

퓨쳐메디신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D부터 7월 5일까지 D등급 유지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퓨쳐메디신 핵심 정량 지표

ROIC29,163.48%
부채비율-119.05%
BPS-336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퓨쳐메디신은 2015년 설립된 합성신약 개발 전문회사예요. 합성신약이라는 건, 화학 물질을 인공적으로 합성해서 만드는 신약을 말해요. 우리가 약국에서 사는 대부분의 약이 이런 합성신약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2022년 코넥스 시장(중소 벤처기업들이 상장하는 시장이에요)에 상장했고, 현재 뉴클레오사이드 유도체 기반의 FOCUS 플랫폼이라는 독창적 기술을 활용해 여러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어요. 뉴클레오사이드 유도체라는 건, DNA와 RNA의 구성 성분을 변형해서 만든 화학 물질을 말하는데, 이를 기반으로 한 약들은 바이러스 감염이나 암 같은 질병 치료에 효과적일 수 있어요. 동사의 주요 개발 파이프라인을 보면, 항염증 치료제 FM101은 유럽에서 임상 1상(약의 안전성을 처음 확인하는 단계예요)을 이미 종료했고 다국가 임상 2a상(약의 효과를 확인하는 단계예요)을 진행 중이에요. 대사이상지방간염(지방이 간에 쌓이는 질병이에요)과 녹내장(눈 안압이 높아져 시신경이 손상되는 질병이에요) 치료제도 개발하고 있어요. 다중표적항암제 FM301 같은 다양한 파이프라인도 비임상 단계(동물 실험 단계예요)에서 진행 중이에요. 30년 이상의 연구로 구축한 독창적 플랫폼이라는 게 회사의 기술적 자산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다만 신약 개발은 임상 시험부터 허가까지 보통 10년 이상 걸리고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 사업이라, 회사가 수익을 내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점이 중요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독창적인 플랫폼 기술이에요. FOCUS 플랫폼은 뉴클레오사이드 유도체를 기반으로 한 30년 이상의 연구 결과물이라,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기술적 진입장벽이 있어요. 이런 플랫폼을 가지고 있으면 한 번 약이 성공하면 같은 플랫폼으로 여러 약을 개발할 수 있어서, 신약 개발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마치 좋은 요리 레시피를 가진 셰프가 그 레시피로 여러 요리를 만들 수 있는 것처럼, 좋은 플랫폼을 가진 제약사는 그 기술로 여러 약을 만들 수 있다는 뜻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파이프라인 포트폴리오예요. FM101 같은 항염증 치료제부터 암 치료제, 대사질환 치료제까지 여러 질병 영역에 걸쳐 약을 개발하고 있어요. 한 가지 약만 개발하다가 실패하면 회사가 망할 수 있지만, 여러 약을 동시에 개발하면 하나가 실패해도 다른 약이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에요. 특히 FM101이 유럽에서 임상 2a상까지 진행된 건 회사의 기술이 국제 수준에서 인정받았다는 신호라고 볼 수 있어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