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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엘(34057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의료기기 · 시가총액 4,308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SSS / 성장 C+ / 안전 A)

티앤엘은 창상피복재(상처 치료용 의료기기)를 주력으로 하는 고기능성소재 전문 기업이에요. 정말 드물게 돈을 잘 버는 회사(품질 SSS등급)인데, 지금 주가는 다소 비싼 편이라 의견이 갈리는 상황이에요. 매출이 작년보다 줄었지만 수익성은 여전히 탁월하고, 재무도 든든해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자세히 살펴봤어요.

티앤엘 등급 변화 추이

티앤엘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7월 3일 B+ (7월 5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티앤엘 핵심 정량 지표

PER7.47
PBR2.07
PSR2.48
ROIC35.84%
영업이익률37.17%
부채비율16.45%
EPS7,092원
BPS25,664원
매출액(TTM)1,737억원
영업이익(TTM)646억원
당기순이익(TTM)575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티앤엘은 고기능성소재 기술을 의료 분야에 적용하는 전문 기업이에요. 쉽게 말하면, 상처를 치료하고 보호하는 특수한 재료를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주력 사업은 창상피복재(상처 치료용 의료기기)인데, 이건 상처를 깨끗하게 보호하고 감염을 막으면서 상처에서 나오는 진물을 흡수해주는 역할을 해요. 마치 밴드처럼 상처에 붙이는 제품인데, 일반 밴드보다 훨씬 고기능성이라고 보면 돼요. 구체적으로는 하이드로콜로이드와 폴리우레탄 폼 같은 고분자 소재를 사용해서 만들어요. 이런 소재들은 상처 치유를 촉진하고 흉터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돼요. 회사는 이 창상피복재 기술을 바탕으로 마이크로니들(아주 작은 바늘 모양의 의료기기로 약물 전달이나 피부 치료에 쓰여요)과 정형외과용 고정재(깁스나 부목처럼 뼈를 고정하는 제품이에요)도 함께 만들고 있어요. 또한 창상피복재의 고분자 기술을 활용해서 더마코스메틱(의료용 화장품)과 코스메틱 제품도 제조·판매하고 있어요. 앞으로는 소재 기술과 의료기기 기술을 더 활용해서 더마코스메틱과 의약품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의료기기 산업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상처 치료와 피부 관리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분야라,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시장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고기능성소재 기술력과 의료기기 전문성이에요. 티앤엘은 단순히 밴드 같은 제품을 만드는 게 아니라, 하이드로콜로이드와 폴리우레탄 폼 같은 고분자 소재를 정밀하게 설계하고 제조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어요. 이런 기술은 상처 치유 속도를 높이고 감염을 방지하며 흉터를 최소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요. 의료기기는 약효나 안전성이 매우 중요해서 진입 장벽이 높은데, 티앤엘은 이미 창상피복재로 시장에서 입증된 신뢰를 쌓아왔어요. 마이크로니들처럼 새로운 제품을 개발할 때도 이 기술력이 든든한 기초가 되고 있어요. 의료기기는 한 번 병원이나 의료 현장에서 신뢰를 얻으면 오랫동안 쓰이는 특성이 있어서, 초기 기술 투자가 장기적인 경쟁력으로 이어져요.

두 번째 강점은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신사업 확대 전략이에요. 창상피복재가 주력이지만, 마이크로니들, 정형외과용 고정재, 더마코스메틱, 코스메틱 제품까지 여러 제품군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한 제품에만 의존하면 그 시장이 어려워질 때 회사 전체가 흔들리지만, 여러 제품을 갖춰두면 어느 한 분야가 부진해도 다른 분야가 받쳐줄 수 있어요. 특히 더마코스메틱과 의약품 시장으로 확대하려는 계획은, 고령화 사회에서 피부 건강과 상처 치료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을 내다본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런 신사업 진출은 지금 당장 큰 매출을 만들지는 않더라도, 5년, 10년 뒤를 대비한 씨앗을 심어두는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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