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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더스제약(33035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837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C+ / 안전 B)

위더스제약은 고혈압·고지혈증 치료제 같은 순환기 의약품을 주력으로 하는 제약회사예요. 최근 영업이익이 크게 떨어지고 주가도 10년 고점 대비 77% 내려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주가가 실적 대비 싼 편이라 한번 살펴볼 만한 포인트가 있어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분석해봤어요.

위더스제약 등급 변화 추이

위더스제약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7월 3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위더스제약 핵심 정량 지표

PER6.29
PBR0.85
PSR0.75
ROIC4.4%
영업이익률1.52%
부채비율39.42%
EPS1,008원
BPS7,425원
매출액(TTM)1,116억원
영업이익(TTM)17억원
당기순이익(TTM)134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위더스제약은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 같은 순환기 질환 치료제를 중심으로 의약품을 만드는 제약회사예요. 제약회사라는 건 의약품을 개발하고 생산해서 병원이나 약국을 통해 환자들에게 팔아서 돈을 버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위더스제약은 자체 생산 설비를 갖춰서 주요 제품들을 직접 만들고 있어요. 회사의 주요 제품은 아토렌정(고지혈증 치료제), 피도그린정(동맥경화 치료제), 브이디핀정(고혈압 치료제) 같은 순환기 의약품들이에요. 이 중에서 아토렌정은 원래 화이자라는 글로벌 제약사가 만든 리피토라는 유명한 약의 제네릭(원래 약의 특허가 끝나면 다른 회사가 같은 성분으로 더 싸게 만드는 약이에요)이라, 많은 환자들이 사용하고 있어요. 위더스제약의 매출 중에서 순환기 의약품이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핵심 사업이에요. 회사는 순환기계, 근골격계, 소화기계, 항생제, 중추신경계 등 13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고, 전국적인 영업망을 구축해서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어요. 또한 CMO 사업도 병행하고 있는데, CMO라는 건 다른 제약회사의 의약품을 대신 만들어주는 위탁생산 사업이라고 보면 돼요. 마치 의류 회사가 자기 브랜드 옷도 만들고 다른 브랜드의 옷을 대신 만들어주는 것처럼, 위더스제약도 자기 약도 팔고 남의 약도 대신 만들어주면서 매출을 늘려가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순환기 의약품의 시장 지위와 제네릭 경쟁력이에요. 아토렌정 같은 고지혈증 치료제는 고령화 사회에서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분야라, 앞으로도 꾸준히 팔릴 가능성이 높아요. 제네릭 의약품은 원래 약보다 훨씬 싸기 때문에 환자들이 선호하고, 건강보험도 비용 절감을 위해 제네릭 사용을 권장해요. 그래서 제네릭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여지가 있고, 위더스제약이 이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건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신호예요. 순환기 의약품은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처럼 평생 복용해야 하는 만성질환 약이라, 한번 처방받으면 계속 팔리는 특징이 있어요. 이런 안정적인 수요 기반이 있다는 게 제약회사로서는 큰 강점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자체 생산 설비와 전국 영업망이에요. 위더스제약은 주요 제품들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생산 시설을 갖춰서, 원가를 낮추고 품질을 관리할 수 있어요. 또한 전국적인 영업망을 구축해서 병원과 약국에 직접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요. 이런 인프라는 한번 만들어지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때도 빠르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경쟁사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게 해줘요. CMO 사업도 이런 생산 설비를 활용해서 추가 매출을 만드는 전략이라, 기존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경영 방식이라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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