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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택시스코리아(28833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441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D / 성장 D / 안전 C)

파라택시스코리아는 특발성 폐섬유증과 암 질환을 치료하는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에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극도로 적고 영업 손실이 심각하며, 자본잠식 상태라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신약 개발 진행 상황과 기술이전 가능성이 회복의 핵심 변수예요.

파라택시스코리아 등급 변화 추이

파라택시스코리아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D (7월 5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파라택시스코리아 핵심 정량 지표

PBR1.06
PSR47.42
ROIC-92.51%
영업이익률-1,029.03%
부채비율53.33%
EPS-173원
BPS392원
매출액(TTM)9억원
영업이익(TTM)-96억원
당기순이익(TTM)-163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파라택시스코리아는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혁신 신약을 전문적으로 연구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에요. 특발성 폐섬유증과 암 질환을 집중 질환으로 설정하고,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혁신 신약 후보물질들을 개발하고 있어요. 미충족 의료수요라는 건, 현재 시장에 있는 약으로는 충분히 치료하지 못하는 환자들의 의료 필요를 말해요. 쉽게 말하면, 기존 약으로는 효과가 부족하거나 부작용이 심한 환자들을 위해 더 좋은 신약을 만드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파라택시스코리아의 사업 모델은 두 단계로 나뉘어요. 중단기적으로는 신약 후보 물질을 임상 개발 단계에서 기술이전(License-out)하여 매출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장기적으로는 개발한 신약을 직접 판매하는 상업화 단계의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해요. 기술이전이라는 건, 자신이 개발한 신약 후보를 큰 제약회사에 팔거나 라이선스를 주고 로열티를 받는 방식이에요. 이렇게 하면 개발 비용을 줄이면서도 현금을 확보할 수 있어서, 초기 바이오 기업들이 자주 쓰는 전략이에요.

주력 신약 후보물질은 두 가지예요. 첫 번째는 BBT-207로, 차세대 비소세포성 폐암 치료제 후보물질이에요. 비소세포성 폐암이라는 건 폐암의 약 85%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종류라고 생각하면 돼요. BBT-207은 현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인 타그리소의 내성 환자들을 위한 혁신 신약 후보물질이에요.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라는 건 연 매출이 1,000억원을 넘는 대형 의약품을 말해요. 타그리소는 폐암 환자들이 많이 쓰는 약인데, 오래 먹다 보면 약이 듣지 않는 내성이 생기는 문제가 있어요. BBT-207은 바로 그 내성 환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약이라, 시장 수요가 있는 분야예요. 2023년 4월 미국 FDA로부터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고, 2023년 8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아 현재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에요.

두 번째 주력 후보물질은 BBT-877로,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이에요. 특발성 폐섬유증이라는 건 폐가 점점 딱딱해지면서 호흡이 어려워지는 난치병이에요. 이 병은 원인을 알 수 없어서 '특발성'이라고 부르고, 현재 치료법이 제한적이라 새로운 약의 필요성이 높아요. BBT-877은 임상 1상에서 계열 내 최고 의약품(Best-in-Class)의 가능성을 증명했어요. 계열 내 최고 의약품이라는 건, 같은 종류의 약들 중에서 가장 효과가 좋거나 부작용이 적다는 뜻이에요. 2019년 베링거인겔하임이라는 글로벌 제약회사에 약 1.5조원 규모로 기술이전된 경험이 있어서, 이 약의 가치가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신호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질환에 집중한 신약 개발 전략이에요. 특발성 폐섬유증과 폐암 같은 질환들은 현재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고 환자들의 의료 필요가 높아요. 이런 분야에서 혁신 신약을 개발하면 시장 진입 시 경쟁이 적고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이런 질환들은 글로벌 제약회사들도 관심이 높아서, 기술이전 기회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는 점도 중요해요. 파라택시스코리아는 이미 BBT-877을 베링거인겔하임에 1.5조원 규모로 기술이전한 경험이 있어서, 신약 개발 능력과 기술이전 경험력을 갖춘 회사라고 볼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FDA와 MFDS 승인을 받은 임상시험 진행이에요. BBT-207은 2023년 4월 미국 FDA와 8월 한국 MFDS로부터 임상시험 계획 승인을 받아 현재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에요. FDA 승인이라는 건 세계 최고 수준의 의약품 규제 기관이 이 약의 안전성과 개발 계획을 인정했다는 뜻이라, 신약으로서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거예요.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신약 개발이 실질적으로 진행 중이라는 증거이고, 향후 기술이전이나 상업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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