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코윈테크는 스마트팩토리(똑똑한 공장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사람이 일일이 하던 일을 로봇과 자동화 시스템으로 하는 공장이에요) 자동화시스템을 만드는 기계장비 회사예요. 2차전지(전기차 배터리예요), 반도체,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식품 등 다양한 산업의 자동화 장비와 자율주행로봇(AMR, 사람 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로봇이에요)을 통합된 시스템 형태로 공급하고 있어요. 단순히 기계 한두 개를 파는 게 아니라, 공장 전체의 생산 공정을 자동화하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거라고 보면 돼요. 마치 건축회사가 벽돌 몇 개를 파는 게 아니라 건물 전체를 짓는 것처럼요. 특히 2차전지 분야에서는 2012년 국내 배터리사에 후공정 자동화시스템(배터리를 다 만든 후 마무리하는 공정을 자동화하는 거예요)을 최초로 납품한 이후, 2017년에는 세계 최초로 2차전지 전 공정 완전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했어요. 파우치형, 각형, 원통형 같은 여러 배터리 형태와 하이니켈, LFP, 리튬메탈, 전고체 같은 다양한 배터리 종류에 맞춘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요. 현재 글로벌 메이저 배터리사들의 생산 공장에 공급하고 있고, 신규 고객 수주뿐 아니라 기존 고객사의 차세대 전지 개발에도 함께하고 있어요. 공정 분석·설계·시뮬레이션부터 유지보수까지 스마트팩토리 토탈 솔루션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게 이 회사의 특징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2차전지 자동화 분야의 압도적인 기술력과 경험이에요. 2012년부터 배터리 자동화시스템을 만들어온 경험이 있어서, 다른 회사들이 따라오기 어려운 노하우를 갖추고 있어요. 특히 2017년 세계 최초로 2차전지 전 공정 완전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했다는 건, 이 분야에서 얼마나 앞서 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예요. 배터리는 만드는 공정이 아주 복잡하고 까다로워서, 자동화하려면 엄청난 기술력이 필요한데, 코윈테크가 그걸 해낸 거라고 보면 돼요. 파우치형, 각형, 원통형 같은 여러 형태의 배터리와 하이니켈, LFP, 리튬메탈, 전고체 같은 다양한 배터리 종류에 맞춘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는 건, 고객사가 새로운 배터리를 개발할 때 코윈테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글로벌 메이저 배터리사들이 이미 코윈테크의 시스템을 쓰고 있다는 것도 기술력을 증명하는 거예요.
두 번째 강점은 스마트팩토리 토탈 솔루션 역량이에요. 단순히 기계만 파는 게 아니라, 공장 전체를 어떻게 자동화할지 설계하고, 시뮬레이션으로 미리 테스트해보고, 실제로 구축한 후 유지보수까지 책임지는 거예요. 고객 입장에서는 한 회사와만 일하면 되니까 편하고, 코윈테크 입장에서는 고객과 오래 관계를 유지할 수 있어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요. 또한 2차전지뿐 아니라 반도체,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식품 등 여러 산업에 자동화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어서, 한 산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산업에서 받쳐줄 수 있는 구조예요. 이건 마치 여러 바구니에 계란을 나눠 담는 것처럼, 한 바구니가 떨어져도 다른 바구니는 멀쩡한 것과 같은 이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