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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토리(24184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시가총액 235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D / 성장 D / 안전 B)

에이스토리는 드라마, 예능, 다큐 같은 콘텐츠를 만들어 방송국과 OTT에 파는 회사예요.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크게 늘었지만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고, 최근 6개월 주가가 71% 떨어져서 시장의 신뢰가 많이 떨어진 상태예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정리해봤어요.

에이스토리 등급 변화 추이

에이스토리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에이스토리 핵심 정량 지표

PBR0.48
PSR0.98
ROIC-13.61%
영업이익률-23.83%
부채비율24.01%
EPS-511원
BPS5,162원
매출액(TTM)239억원
영업이익(TTM)-57억원
당기순이익(TTM)-4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에이스토리는 2004년에 설립된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이에요. 드라마, 예능, 다큐멘터리 같은 방송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한 뒤 방송국, OTT(넷플릭스나 티빙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예요), 해외 시장에 팔아서 돈을 버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쉽게 말하면 영화나 드라마를 만드는 영화사처럼, 에이스토리는 방송 콘텐츠를 만드는 제작사라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회사의 주요 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첫 번째는 콘텐츠 제작 및 유통이에요. 드라마나 예능을 만들 때 방송사나 OTT 회사로부터 받는 제작비와 협찬금, 간접광고(PPL이라고 부르는, 드라마 속에 자연스럽게 나오는 상품 광고예요) 수익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또한 만든 콘텐츠의 지적재산권(IP라고 부르는, 드라마나 예능의 저작권이에요)을 해외에 팔거나 케이블·OTT 방영권을 판매해서도 돈을 벌어요. 두 번째는 매니지먼트 및 IP 부가사업이에요. 종속회사인 에이아이엠씨를 통해 연기자나 연예인의 광고 출연, 방송 출연 같은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고 있고, 웹툰, 커머스(온라인 쇼핑이에요), 디지털 자산 판매 같은 IP를 활용한 부가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최근 몇 년간 방송 매체가 넷플릭스, 티빙, 쿠팡플레이 같은 OTT로 빠르게 확대되면서 드라마 수요가 크게 늘어났고, 그에 따라 경쟁력 있는 양질의 드라마가 많이 만들어지고 있어요. 이런 산업 변화 속에서 에이스토리는 콘텐츠 제작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을 펼쳐왔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콘텐츠 제작 경험과 기술력이에요. 에이스토리는 2004년 설립 이후 20년 가까이 드라마, 예능, 다큐멘터리 같은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제작해왔어요. 오랜 기간 쌓아온 제작 노하우와 연출, 촬영, 편집 같은 기술력은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자산이에요. 특히 방송국이나 OTT 회사들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콘텐츠를 만족스럽게 납기하는 능력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따올 때 중요한 신뢰 자산이 되어요. 마치 맛있는 음식을 꾸준히 만들어온 식당이 단골 손님을 유지하는 것처럼,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온 제작사는 방송사나 OTT로부터 계속 일감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두 번째 강점은 IP 활용을 통한 부가사업 다각화예요. 에이스토리는 만든 콘텐츠의 지적재산권(IP)을 단순히 한 번만 팔고 끝내는 게 아니라, 웹툰, 게임, 커머스, OST(드라마 음악이에요) 같은 여러 형태로 재활용해서 추가 수익을 만들어내고 있어요. 예를 들어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 그 드라마를 웹툰으로도 만들고, 게임으로도 만들고, 관련 상품도 팔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렇게 하나의 콘텐츠에서 여러 번 수익을 뽑아내는 것을 "IP 다중화"라고 부르는데, 이는 콘텐츠 제작사의 중요한 경쟁력이에요. 또한 에이아이엠씨라는 매니지먼트 자회사를 통해 연기자 매니지먼트 사업도 함께 하고 있어서, 제작과 배우 관리를 한 지붕 아래서 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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