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킹

메드팩토(23598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1,090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D / 성장 D / 안전 C)

메드팩토는 유전체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에요. 지금 정말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극도로 적고 영업 손실이 심각하며, 누적 손실로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메드팩토 등급 변화 추이

메드팩토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D (7월 5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메드팩토 핵심 정량 지표

PBR2.56
PSR21.58
ROIC-24.7%
영업이익률-318.42%
부채비율6.53%
EPS-424원
BPS1,242원
매출액(TTM)51억원
영업이익(TTM)-161억원
당기순이익(TTM)-14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메드팩토는 2013년에 설립된 바이오 신약 개발 회사예요. 유전체 해독 기술과 생명정보를 바탕으로 정밀의학과 신약개발을 추진하는 회사라고 보면 돼요. 원래는 코스닥 상장사인 테라젠이텍스의 신약연구소였다가 분리 독립해서 만들어진 회사예요. 마치 큰 회사 안의 연구팀이 독립해서 새로운 회사를 세운 셈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워요.

메드팩토의 핵심 기술은 차세대시퀀싱(DNA를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내는 기술이에요), 어레이시퀀싱(여러 개의 DNA를 한 번에 분석하는 기술), 바이오인포메틱스(생명정보를 컴퓨터로 분석하는 기술) 같은 첨단 유전체 분석 기술이에요. 이런 기술들을 써서 암 같은 난치성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 후보 물질을 찾아내고 개발하는 게 주된 사업이에요. 저분자 화합물(작은 분자 크기의 약물), 항체(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만드는 단백질로 질병을 퇴치하는 약물), Fc 융합 의약품(항체와 다른 단백질을 결합한 약물) 같은 여러 종류의 신약을 개발하고 있어요.

또한 바이오마커(생명체의 정상 또는 병리적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예요. 쉽게 말하면 질병이 있는지 없는지, 약이 잘 듣는지 안 듣는지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신호 같은 거예요)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어요. 자체 동물실을 운영하면서 신약 후보 물질이 정말 효과가 있는지를 동물 실험으로 검증하는 과정도 거치고 있어요. 정리하면, 메드팩토는 유전체 분석 기술로 새로운 약의 타깃을 찾아내고, 그 타깃을 공략하는 혁신 신약을 개발하려는 회사예요. 암 같은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는 게 궁극의 목표라고 보면 돼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첨단 유전체 분석 기술이에요. 메드팩토는 차세대시퀀싱, 어레이시퀀싱, 바이오인포메틱스 같은 최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요. 이런 기술들은 암 환자의 유전자를 분석해서 어떤 약이 가장 잘 듣는지를 미리 알아낼 수 있게 해줘요. 마치 환자의 몸에 맞는 맞춤 옷을 만드는 것처럼, 각 환자의 유전자 특성에 맞는 약을 찾아주는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이런 기술은 개발하는 데 오랜 시간과 큰 투자가 필요해서,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진입 장벽이 돼요.

두 번째 강점은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이에요. 메드팩토는 저분자 화합물, 항체, Fc 융합 의약품 같은 여러 종류의 신약을 동시에 개발하고 있어요. 한 가지 약만 개발하는 게 아니라 여러 개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마치 여러 개의 낚싯대를 동시에 던져놓고 물고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여러 신약 후보 중 하나라도 성공할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이라고 보면 돼요. 또한 바이오마커 기반 맞춤형 치료제 개발도 추진 중이라, 미래의 의료 트렌드인 개인 맞춤 치료에 미리 대비하고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연구 경험과 기술 축적이에요. 메드팩토는 2013년 설립 이후 자체 동물실을 운영하면서 신약 후보 물질의 효능을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왔어요. 이런 과정에서 쌓인 연구 노하우와 기술 데이터는 새로운 신약 개발에 큰 자산이 돼요. 특히 김성진 대표이사가 보유한 유전체 기반 암질환 연구 성과는 회사의 핵심 자산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다만 이런 좋은 기술과 경험이 있어도, 지금은 신약 개발이 임상 단계에 진입하지 못했거나 진행이 더디면서 매출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큰 문제예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