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킹

넥슨게임즈(22557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시가총액 5,789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D / 성장 D / 안전 C)

넥슨게임즈는 모바일 게임과 PC 온라인 게임을 만드는 회사예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23% 급락했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특히 성장 모멘텀이 완전히 멈춘 상태라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넥슨게임즈 등급 변화 추이

넥슨게임즈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D (7월 5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넥슨게임즈 핵심 정량 지표

PBR2.34
PSR3.46
ROIC-50.5%
영업이익률-49.1%
부채비율63.22%
EPS-1,306원
BPS3,757원
매출액(TTM)1,671억원
영업이익(TTM)-820억원
당기순이익(TTM)-860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넥슨게임즈는 2013년 게임소프트웨어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되었고, 2017년 코스닥(우리나라 신생 기업 중심의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한 후 2022년 넥슨지티와 합병하여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어요. 게임 회사라고 하면 게임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즐기도록 하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넥슨게임즈는 모바일 게임과 PC 온라인 게임, 콘솔 게임까지 다양한 플랫폼에서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어요. 현재 서비스 중인 주요 게임으로는 모바일 게임 V4, Blue Archive, HIT2가 있고, PC 온라인 게임으로는 서든어택이 있으며, 콘솔 게임으로는 퍼스트 디센던트를 운영하고 있어요. 이런 기존 게임들을 안정적으로 서비스하면서 동시에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프로젝트 DX 같은 신규 게임 개발도 진행 중이에요. 게임 회사의 수익 구조는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하면서 아이템을 사거나 프리미엄 콘텐츠를 구매할 때 나오는 매출이 주가 되는데, 이를 '인앱 결제'라고 부르기도 해요. 게임이 인기가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즐기면서 매출이 늘어나고, 게임이 식으면 매출이 줄어드는 구조라서 게임 산업은 신작 게임의 성공 여부에 따라 실적이 크게 달라지는 특징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다양한 게임 포트폴리오와 플랫폼 다각화예요. 넥슨게임즈는 모바일, PC, 콘솔 등 여러 플랫폼에서 게임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어요. 한 가지 게임이나 한 가지 플랫폼에만 의존하면 그 게임이 망하거나 그 플랫폼의 인기가 떨어지면 회사 전체가 어려워지는데, 여러 게임과 여러 플랫폼을 갖춰두면 어느 한쪽이 잠깐 어려워져도 다른 쪽이 받쳐줄 수 있다는 뜻이에요. 마치 여러 개의 바구니에 계란을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처럼요. Blue Archive, V4 같은 모바일 게임들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어서 해외 매출 확대 가능성도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신규 게임 개발 파이프라인이에요. 던전앤파이터: 아라드와 프로젝트 DX 같은 신규 게임들이 개발 중에 있어요. 게임 회사에서 신규 게임은 마치 영화사의 신작 영화처럼 중요한데, 성공하면 회사 실적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가 돼요. 다만 게임 개발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출시 후 시장 반응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이 도전 과제예요. 신규 게임이 성공적으로 출시되고 플레이어들에게 사랑받는다면 회사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지만, 그 전까지는 개발비만 나가는 상황이 지속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