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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이츠바이오코아(21640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77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D / 성장 B / 안전 D)

인바이츠바이오코아는 의약품 개발과 유전자 분석을 하는 바이오 회사예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거의 없고 영업 손실이 심각하며, 주가도 10년 고점에서 95% 가까이 떨어졌어요. 자본잠식 상태라 재무가 위태로운데, 성장 모멘텀만 양호한 상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자세히 분석해봤어요.

인바이츠바이오코아 등급 변화 추이

인바이츠바이오코아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D → 5월 29일 C → 7월 3일 D (7월 5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인바이츠바이오코아 핵심 정량 지표

PBR3.45
PSR2.53
ROIC2.4%
부채비율3,018.14%
BPS289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인바이츠바이오코아는 2001년에 설립되어 2015년 코넥스(중소 기업 전용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한 바이오 회사예요. 의약품 개발 연구, 유전자 분석, 특수분석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신약을 만드는 회사들이 필요한 여러 가지 검사와 분석을 대신해주는 일을 하는 거예요. CRO(임상시험 수탁 기관, 제약회사들이 신약 개발할 때 필요한 여러 검사를 대신해주는 전문 회사예요)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전체 분석 및 제품, 진단키트도 만들어요. 특히 국내 최초로 독성동태 부분 GLP(의약품 안전성 검사 국제 기준이에요) 인증을 받은 분석기관으로,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어요. 화이자, IQVIA 같은 글로벌 제약 대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어 150개 이상의 클라이언트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회사의 기초 체력을 보여줘요. 다만 최근 실적이 크게 악화되면서 회사의 상황이 어려워진 상태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CRO 분야의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예요. 신약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독성 검사, 유전자 분석, 특수 분석 같은 고도의 기술을 갖추고 있어요. 특히 국내 최초로 GLP 인증을 받은 독성동태 분석기관이라는 건, 이 분야에서 높은 진입 장벽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에요. 마치 의사 자격증처럼, 한 번 인증을 받으면 그 신뢰도가 쌓여서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렵다는 의미예요. 화이자나 IQVIA 같은 세계적인 제약 회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150개 이상의 클라이언트를 확보했다는 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유전체 분석과 진단 분야로의 사업 다각화예요. CRO 서비스만 하는 게 아니라 유전체 분석 제품과 진단키트도 개발하고 있어서, 여러 사업 분야에서 수익을 만들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어요. 유전자 분석은 앞으로 정밀의료(개인의 유전자 정보에 맞춰 맞춤형 치료를 하는 의료 방식이에요) 시대가 오면서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 미래를 대비한 준비라고 볼 수 있어요. 다만 현재로서는 이런 사업들이 아직 초기 단계라 매출로 크게 기여하지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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