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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21442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유통/소매 · 시가총액 1,285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B / 안전 B)

토니모리는 화장품 브랜드샵과 반려동물 간식을 함께 운영하는 유통 기업이에요. 주가가 10년 고점에서 85% 이상 내려가 저평가 신호가 강하지만, 최근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늘고 있어서 회복 흐름이 보여요. 다만 주가 모멘텀이 약해 시장의 신뢰가 아직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에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자세히 살펴볼 만한 종목이에요.

토니모리 등급 변화 추이

토니모리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7월 3일 B+ (7월 5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토니모리 핵심 정량 지표

PER9.39
PBR1.06
PSR0.6
ROIC11.92%
영업이익률7.63%
부채비율82.8%
EPS569원
BPS5,017원
매출액(TTM)2,126억원
영업이익(TTM)162억원
당기순이익(TTM)144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토니모리는 2006년 화장품 브랜드샵 전문기업으로 설립되어 2015년 코스피(우리나라 대표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한 유통 기업이에요. 처음에는 화장품 매장을 직접 운영하는 사업으로 시작했는데, 2021년 반려동물 간식 전문기업인 ㈜오션을 인수하면서 사업 영역을 넓혔어요. 지금은 두 가지 큰 사업 부문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첫 번째는 화장품 부문으로, '토니모리'와 '튠나인'이라는 두 개의 브랜드를 직접 운영하고 있어요. 토니모리는 한국식 스킨케어와 뷰티 제품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이고, 튠나인은 좀 더 프리미엄 라인의 화장품을 다루고 있어요. 또 ㈜메가코스와 ㈜태성산업 같은 자회사들과 함께 시장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어요. 두 번째는 반려동물 간식 부문으로, 2021년 인수한 ㈜오션을 통해 펫 간식 시장에 진출했어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펫 간식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데, 토니모리는 이 성장하는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거예요. 최근에는 다이소 채널로 '본셉'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해 유통망을 더욱 확대했어요. 다이소처럼 전국에 많은 매장을 가진 대형 유통사와 협력하면서 제품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는 뜻이에요. 또한 친환경 경영과 디지털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어요. 친환경 경영이라는 건 환경을 덜 해치는 방식으로 사업을 하겠다는 의미이고, 디지털 혁신은 온라인 판매, 모바일 앱, 데이터 분석 같은 최신 기술을 활용해 고객 경험을 개선하겠다는 뜻이에요. 정리하면, 토니모리는 화장품 소매와 펫 간식이라는 두 개의 성장 시장에 동시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려는 회사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유통 채널 네트워크예요. 토니모리와 튠나인 같은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 있어서, 화장품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이미 알고 있는 이름으로 제품을 팔 수 있어요. 브랜드 인지도가 높으면 같은 제품이라도 더 잘 팔리고 더 좋은 값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또 직영 매장, 온라인 채널, 다이소 같은 대형 유통사 채널까지 여러 경로로 제품을 팔고 있어서, 어느 한 채널이 부진해도 다른 채널이 받쳐주는 구조예요. 마치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으면 바구니를 떨어뜨렸을 때 전부 깨지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과 같은 이치예요. 특히 다이소 채널 확대는 전국 수천 개 매장에 접근할 수 있다는 뜻이라, 제품 노출도와 판매 기회가 크게 늘어날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성장하는 시장에 일찍 진출한 포지셔닝이에요. 반려동물 간식 시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계속 늘어나면서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예요. 토니모리는 2021년 ㈜오션을 인수해 이 성장 시장에 일찍 들어갔고, 이제 펫 간식 사업이 매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어요. 새로운 시장에 먼저 들어간 회사는 브랜드 인지도를 먼저 쌓고 고객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화장품과 펫 간식이라는 두 개의 서로 다른 시장에 참여하면서, 한 시장이 어려워져도 다른 시장이 받쳐주는 포트폴리오 다각화 효과도 누리고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최근 실적 개선 흐름이에요. 매출이 작년 대비 12.3% 늘었고, 영업이익은 17.4% 늘어서 수익성이 함께 개선되고 있어요. 이는 단순히 물건을 많이 파는 것을 넘어, 팔면서 남는 이익도 늘어나고 있다는 뜻이라 회사의 경영이 잘 돌아가고 있다는 신호예요. 특히 새로운 채널(다이소)과 새로운 브랜드(본셉) 런칭이 실적 개선을 견인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성장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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