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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고사이언스(19142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595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D / 성장 D / 안전 C+)

테고사이언스는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바이오 기업이에요. 세포치료제는 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미래 의약품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지금 회사는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줄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테고사이언스 등급 변화 추이

테고사이언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D (7월 5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테고사이언스 핵심 정량 지표

PBR1.21
PSR11.67
ROIC-13.01%
영업이익률-136.67%
부채비율55.33%
EPS-1,001원
BPS6,058원
매출액(TTM)51억원
영업이익(TTM)-70억원
당기순이익(TTM)-8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테고사이언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세포배양기술을 바탕으로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바이오 기업이에요. 세포치료제라는 건, 환자의 세포를 채취해서 실험실에서 키우고 개선한 뒤 다시 몸에 넣어 질환을 치료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기존 약처럼 화학 성분을 먹는 게 아니라, 살아있는 세포 자체를 치료 수단으로 쓰는 거예요. 2002년 설립되어 세포배양 기술 개발에 집중해온 회사라, 이 분야에서 꽤 오랜 경험을 쌓아왔어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세포치료제 개발 및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세포치료제 개발 컨설팅, 위탁생산(다른 회사가 만들려는 세포치료제를 대신 만들어주는 서비스예요), 품질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요. 또한 3차원배양피부(실험실에서 만든 인공 피부예요)를 이용한 동물대체시험 위탁연구도 수행 중이에요. 세포치료제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2023년 기준 약 42억 달러 규모에서 2028년에는 78억 달러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요. 국내 시장도 2016년 361억원에서 2020년 783억원으로 약 21.4%의 높은 연평균성장률을 보여줬어요. 테고사이언스는 이런 성장하는 시장 속에서 기술력을 갖춘 회사지만, 지금은 실적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세포배양기술이에요. 세포를 실험실에서 키우는 기술은 마치 정원을 가꾸는 것처럼 세밀한 환경 조절이 필요한데, 테고사이언스는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요. 특히 자체 보유한 GMP 시설(의약품 제조에 필요한 국제 기준을 만족하는 공장이에요)에서 엄격한 제조 및 품질관리를 하고 있고, 글로벌 기준의 세포은행(여러 종류의 세포를 보관하고 관리하는 저장소예요)을 독보적으로 구축했어요. 이런 기술 자산은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높은 진입장벽이라고 볼 수 있어요. 세포치료제는 정밀한 제조 과정이 필수적이라, 이 기술력이 있으면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고 고객 신뢰도 얻을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예요. 자체 세포치료제 개발뿐 아니라 다른 회사의 세포치료제 개발을 돕는 컨설팅, 위탁생산 서비스, 품질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어요. 또한 인공 피부를 이용한 동물대체시험 서비스도 운영 중이에요. 한 가지 사업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 수익원을 갖춰두면, 어느 한 분야가 어려워져도 다른 분야가 받쳐줄 수 있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여러 종류의 과일을 심어둔 과수원처럼, 한 종류가 흉작이어도 다른 과일로 수확을 챙길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런 다각화 전략은 회사의 위험을 줄여주는 중요한 자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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