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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13893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금융/보험/증권 · 시가총액 58,279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B / 성장 B / 안전 C)

BNK금융지주는 경남은행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금융지주회사예요. 은행, 저축은행, 금융투자 등 다양한 금융사업을 하고 있는데, 지금은 평가가 엇갈리는 상황이에요. 매출과 이익이 늘고 있지만 주가는 비싼 편이라 투자자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어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BNK금융지주 등급 변화 추이

BNK금융지주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5월 20일 C → 7월 3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BNK금융지주 핵심 정량 지표

PER6.89
PBR0.54
PSR0.46
ROIC7.5%
영업이익률8.51%
부채비율1,349.32%
EPS2,724원
BPS34,817원
매출액(TTM)127,690억원
영업이익(TTM)10,867억원
당기순이익(TTM)8,71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BNK금융지주는 2011년 여러 금융회사의 주식을 한데 모아서 설립된 금융지주회사예요. 금융지주회사라는 건, 은행이나 저축은행 같은 금융회사들을 자회사로 거느리면서 그룹 전체의 방향을 잡아주는 큰 모회사라는 뜻이에요. 가족으로 비유하면, 직접 일하는 자녀들(자회사)이 따로 있고 집안 살림과 큰 결정을 챙기는 부모(지주회사) 같은 구조라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2014년에는 경남은행을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BNK금융그룹으로 성장했어요. 현재 은행업, 여신전문금융업(신용카드나 할부금융 같은 대출 사업이에요), 금융투자업(주식이나 펀드 같은 투자상품을 다루는 사업이에요), 저축은행업, 창업투자업 등 정말 다양한 금융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경남은행은 부산과 경남 지역에 뿌리를 두고 있는 지역 기반 은행으로, 지역 고객들과의 오랜 관계를 바탕으로 영업하고 있어요. BNK금융지주는 이런 자회사들을 경영관리하고 경영성과를 평가하며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주는 역할을 해요. 또한 지역밀착 영업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디지털 전환이라는 건, 모바일 뱅킹이나 온라인 금융 서비스 같은 디지털 채널을 확대해서 고객들이 더 편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거예요. 금융지주회사의 특징은 자회사들 간의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에요. 예를 들어 은행에서 고객을 모으면 그 고객에게 신용카드나 투자상품도 함께 팔 수 있어서, 한 고객으로부터 여러 수익원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뜻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지역밀착 금융 네트워크예요. 경남은행이 부산과 경남 지역에서 오랫동안 쌓아온 고객 기반과 신뢰가 BNK금융지주의 든든한 자산이에요. 지역 기반 은행은 서울 중심의 대형 은행들과 달리 지역 주민들과 지역 기업들과의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어서, 경기가 어려워져도 꾸준한 고객 수요를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지역 경제를 잘 아는 만큼 지역 기업들의 신용도를 더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어서 대출 위험을 줄일 수 있어요. 마치 오래 사귀어온 친구의 신용도를 잘 알 수 있는 것처럼, 지역 기업들의 사정을 잘 아는 은행이 더 안전하게 돈을 빌려줄 수 있다는 뜻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금융사업 포트폴리오예요. 은행, 저축은행, 신용카드, 금융투자, 창업투자 등 여러 금융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어느 한 사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주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한 바구니에 계란을 다 담으면 바구니를 떨어뜨렸을 때 전부 깨지지만,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으면 하나가 떨어져도 나머지는 멀쩡한 것과 같은 이치예요. 금융 시장이 변해도 여러 수익원을 가지고 있으면 전체 실적의 출렁임을 줄일 수 있어요. 또한 고객 입장에서도 한 곳에서 은행, 신용카드, 투자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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