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킹

한미약품(12894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59,123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A / 성장 C+ / 안전 B)

한미약품은 고혈압·고지혈증·역류성식도염 치료제 등을 만드는 제약회사예요. 혁신 신약 개발에 주력하면서 원료의약품 부문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품질(A등급)과 안전(B등급)이 우수하지만, 현재 주가가 비싼 편이라 가치 평가는 낮아요. 성장 모멘텀도 약한 상황이라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한미약품 등급 변화 추이

한미약품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C → 5월 29일 C+ → 7월 3일 B (7월 5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한미약품 핵심 정량 지표

PER33.01
PBR4.5
PSR3.78
ROIC12.51%
영업이익률14.43%
부채비율50.54%
EPS13,981원
BPS102,517원
매출액(TTM)15,650억원
영업이익(TTM)2,258억원
당기순이익(TTM)2,012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한미약품은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하는 제약회사예요. 1984년 설립된 원료의약품 전문회사인 한미정밀화학을 자회사로 두고 있어서, 완성 의약품과 원료의약품을 함께 생산하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옷을 만드는 회사가 원단도 직접 짜는 것처럼, 약을 만드는 데 필요한 원료도 자체 생산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주요 제품으로는 복합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 복합고지혈증치료제 '로수젯', 역류성식도염치료제 '에소메졸',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한미탐스캡슐', 발기부전치료제 '팔팔정' 등 여러 질환 치료제를 갖추고 있어요. 이런 제품들은 모두 만성질환 치료제라서, 한 번 처방받으면 오래 복용하는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환자들이 꾸준히 약을 사 먹는 한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사업 구조예요. 한미정밀화학은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 같은 원료의약품을 전 세계 40여 개 국가에 공급하고 있고, 미국 FDA, 독일 BSG, 호주 TGA, 일본 PMDA 등 주요 국가의 의약품 제조 기준(cGMP)을 통과한 시설에서 생산하고 있어요. 이런 국제 인증은 약의 품질이 세계 수준이라는 증명서 같은 거라고 보면 돼요. 한미약품은 이런 기존 제품들로 꾸준한 매출을 올리면서, 동시에 R&D를 통해 혁신 신약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어요. 신약 개발은 10년 이상 걸리고 엄청난 돈이 들지만, 성공하면 특허로 보호받아 독점적으로 팔 수 있어서 제약회사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투자라고 할 수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원료의약품 부문의 국제 경쟁력이에요. 한미정밀화학이 생산하는 세팔로스포린 계열 항생제는 전 세계 40여 개 국가에 수출되고 있고, FDA·BSG·TGA·PMDA 같은 세계 주요 국가의 의약품 제조 기준을 모두 통과했어요. 이건 약의 품질이 국제 수준이라는 뜻이라, 글로벌 제약회사들도 한미정밀화학을 신뢰하고 원료를 사 간다는 의미예요. 원료의약품은 완성 의약품보다 기술 진입 장벽이 높아서, 한 번 고객사가 정해지면 오래 거래가 이어지는 특징이 있어요. 마치 특정 식당에서 쓰는 재료를 공급하는 업체가 있으면 그 업체를 쉽게 바꾸지 않는 것처럼, 제약회사들도 품질이 검증된 원료 공급사를 바꾸기 어렵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이 부문이 안정적인 수익원이 될 수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기존 제품의 포트폴리오 다각화예요. 고혈압·고지혈증·역류성식도염·전립선비대증·발기부전 같이 여러 질환의 치료제를 갖추고 있어서, 어느 한 제품의 판매가 줄어도 다른 제품이 받쳐주는 구조라고 볼 수 있어요. 특히 이런 제품들은 모두 만성질환 치료제라서 환자들이 꾸준히 복용하는 특징이 있고, 한 번 처방받으면 바꾸기 어렵다는 점도 강점이에요. 의사가 환자에게 처방한 약을 환자가 임의로 다른 약으로 바꾸기는 어렵거든요. 이런 제품들은 특허가 만료되기 전까지 독점적으로 팔 수 있어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어내는 기반이 돼요.

세 번째 강점은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이에요. 한미약품은 R&D에 계속 투자하면서 혁신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어요. 신약이 성공하면 특허로 보호받아 독점적으로 팔 수 있고, 기존 제품보다 훨씬 높은 마진을 얻을 수 있어요. 다만 신약 개발은 성공 확률이 낮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게 제약업의 특징이라, 현재 파이프라인이 얼마나 유망한지, 임상 진행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를 꾸준히 지켜봐야 해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