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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켓코리아(12290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유통/소매 · 시가총액 2,430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B+ / 안전 C+)

아이마켓코리아는 기업들이 필요한 물품을 대신 사주는 B2B 구매대행 서비스 회사예요. 산업재부터 의약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지금 주가가 10년 고점에서 50% 넘게 내려온 상황이에요.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33% 늘며 실적은 좋아지고 있지만, 주가 모멘텀은 약한 편이라 의견이 갈리는 상황이에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아이마켓코리아 등급 변화 추이

아이마켓코리아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0일 B (7월 5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아이마켓코리아 핵심 정량 지표

PER6.57
PBR0.61
PSR0.07
ROIC9.06%
영업이익률1.65%
부채비율239.17%
EPS1,106원
BPS11,997원
매출액(TTM)33,038억원
영업이익(TTM)546억원
당기순이익(TTM)471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아이마켓코리아는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대신 구매해주는 B2B 구매대행 전문 기업이에요. 쉽게 말하면, 회사가 필요한 부품이나 물품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구매하는 번거로움을 대신 해주고, 그 과정에서 비용을 절감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개인이 쇼핑을 할 때 시간을 절약하고 싼 가격을 찾아주는 쇼핑몰 같은 역할을 기업 대상으로 하는 셈이에요. 2025년 기준으로 연결기준 매출이 약 305조원을 기록했고, 사업은 크게 두 개 부문으로 나뉘어요. 첫 번째는 산업재 B2B 전자상거래업으로, IT 부품, 건자재, 공업용품 같은 산업 물품을 기업들에게 팔아요. 두 번째는 의약품 및 의료용품 도매업으로, 병원이나 약국, 의료기관에 필요한 의약품과 의료용품을 공급해요. 이 두 사업 부문이 회사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또한 수출도 활발하게 하고 있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 고객들에게도 물품을 공급하고 있어요. 2025년 기준 수출 매출이 약 62조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어요. 유통업은 고객이 원하는 물품을 빠르고 정확하게 공급하는 게 핵심인데, 아이마켓코리아는 구매 전문성과 프로세스 효율화를 통해 고객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이런 구조는 고객 만족도가 높을수록 더 많은 주문이 들어오는 선순환 구조라고 볼 수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사업 확대예요. 처음에는 MRO(유지보수·수리·운영용품) 구매대행 사업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IT, 건자재, 의약품, 의료용품 등 여러 분야로 사업을 넓혀가고 있어요. 한 분야에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 산업에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는 건, 어느 한 산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분야에서 매출을 보충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마치 여러 개의 계란을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는 것처럼, 위험을 분산하면서도 성장 기회를 늘리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 특히 의약품·의료용품 도매업으로의 진출은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 흐름을 타고 있어서, 앞으로 이 부문이 회사 실적을 받쳐줄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가능성이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B2B 구매대행 사업의 구조적 우위예요. 기업들은 필요한 물품을 직접 찾아 구매하는 것보다 신뢰할 수 있는 대행업체를 통해 구매하는 걸 선호해요. 왜냐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대량 구매를 통해 더 싼 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아이마켓코리아는 이런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구매 전문성과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갖춰두고 있어요. 한 번 고객이 되면 계속 같은 업체를 통해 구매하는 경향이 있어서, 고객 유지율이 높고 반복 매출이 안정적이라는 게 이 사업의 특징이에요. 또한 수출 사업도 활발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까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강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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