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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11518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7,952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D / 성장 D / 안전 D)

큐리언트는 파스퇴르연구소의 신약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감염병과 항암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텍 회사예요. 지금은 정말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급락했고 영업 손실과 순손실이 계속되면서 현금도 빠져나가고 있어요. 특히 가진 돈보다 빚이 더 많은 자본잠식 상태라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큐리언트 등급 변화 추이

큐리언트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D부터 7월 5일까지 D등급 유지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큐리언트 핵심 정량 지표

PBR28.73
PSR107.6
ROIC-71.44%
영업이익률-416.78%
부채비율66.65%
EPS-824원
BPS738원
매출액(TTM)74억원
영업이익(TTM)-308억원
당기순이익(TTM)-320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큐리언트는 신약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바이오텍 회사예요. 2000년대 초반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연구성과를 상업화하기 위해 스핀오프(큰 조직에서 독립해 나온 새로운 회사라는 뜻이에요)된 회사라, 감염병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와의 강한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어요. 큐리언트는 단순히 약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들과 협력해서 미래의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개발하는 일을 해요. 특히 독일의 막스플랑크연구소(유럽에서 가장 큰 기초연구기관 중 하나예요)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항암 및 자가면역질환 분야의 우수한 연구과제를 우선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고 있어요. 이건 마치 세계 최고의 대학들과 손잡고 미래의 유망한 기술을 먼저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지위를 가진 셈이라고 보면 돼요. 큐리언트의 주요 사업은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확보, 임상시험 진행, 그리고 개발한 약물의 상업화예요. 신약 개발은 기초연구에서 시작해 임상시험을 거쳐 최종 승인까지 보통 10년 이상 걸리는 긴 여정이라, 회사가 생존하려면 꾸준한 자금 지원과 파이프라인의 지속적인 진전이 필수적이에요. 바이오텍 회사들은 신약이 나오기 전까지는 매출이 거의 없거나 매우 적은 게 일반적인데, 큐리언트도 이런 특성을 보여주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예요. 파스퇴르연구소와 막스플랑크연구소 같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기초연구기관들과 직접 협력하면서 우수한 신약 후보물질을 확보할 수 있다는 건 큐리언트의 가장 큰 자산이에요. 이런 협력 관계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으며, 오랜 신뢰와 기술력 인정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거라 경쟁사들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진입장벽이 돼요. 세계 최고의 연구기관들이 큐리언트를 선택해서 협력한다는 건, 회사의 연구개발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증거예요. 이런 네트워크를 통해 확보한 파이프라인은 단순히 기초연구 결과가 아니라, 이미 어느 정도 검증된 유망한 약물 후보들이라 성공 확률이 높을 가능성이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신약 개발의 기술력과 경험이에요. 아무리 좋은 연구과제를 도입해도 이를 실제 신약으로 만들어내는 개발 역량이 없으면 소용이 없어요. 큐리언트는 도입한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개량하면서 경쟁력과 시장성을 극대화한 신약을 개발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고, 이런 역량은 세계적인 학술지들에 논문으로 발표되면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어요. 신약 개발 분야에서 학술적 성과는 곧 기술력의 증거이자, 향후 신약 승인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볼 수 있어요. 이는 투자자들이 회사의 미래 가능성을 판단할 때 중요한 참고 자료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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