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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10359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기타제조 · 시가총액 35,907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B / 성장 B+ / 안전 C)

일진전기는 전선과 변압기, 차단기 같은 전력기기를 만드는 종합 중전기 기업이에요. 최근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61.5% 크게 늘며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는데, 주가는 10년 고점 대비 49% 떨어져 있어요. 다만 현재 가격이 비싼지 싼지는 신호가 엇갈리는 상황이라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일진전기 등급 변화 추이

일진전기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5월 29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일진전기 핵심 정량 지표

PER26.48
PBR5.95
PSR1.76
ROIC22.87%
영업이익률9.42%
부채비율171.99%
EPS2,844원
BPS12,650원
매출액(TTM)20,451억원
영업이익(TTM)1,926억원
당기순이익(TTM)1,35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일진전기는 저압부터 초고압까지 다양한 전압의 전선을 비롯하여 변전소의 필수 설비인 변압기, 차단기 같은 중전기기를 생산하는 종합 중전기 기업이에요. 쉽게 말하면, 우리 집에 들어오는 전기를 안전하게 전달하고 조절하는 모든 장비를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발전소에서 만든 전기를 우리 집까지 안전하게 나르는 전력망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제품들을 통째로 공급하는 거예요. 전선사업부에서는 다양한 규격의 전선을 만들고, 중전기사업부에서는 변압기(전기의 전압을 바꿔주는 기계예요), 차단기(전기가 과하게 흐를 때 자동으로 끊어주는 안전장치예요), 그 외 전력 시스템을 구성하는 여러 기기를 생산해요. 최근 실적 기준으로 전선사업부 매출이 7,720억원, 중전기사업부 매출이 2,066억원으로, 전선 사업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요. 일진전기의 강점은 이런 다양한 제품을 한 회사에서 통째로 공급할 수 있다는 거예요. 발전소부터 변전소, 최종 소비자까지 필요한 모든 전력기기를 한 곳에서 주문받을 수 있어서, 고객 입장에서는 여러 회사와 거래할 필요가 없고 회사 입장에서는 더 큰 프로젝트를 따올 수 있어요. 이런 방식을 'Turnkey 방식'이라고 부르는데, 쉽게 말하면 '열쇠 하나로 모든 걸 해결해준다'는 뜻이에요. 현재 일진전기는 전 세계 80여 개국에 진출해 있고, 특히 신흥국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담당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요. 2000년 초기 서유럽과 북미시장에서 시작한 해외 진출이 지금은 전 세계로 확대된 거라, 국제 경쟁력을 갖춘 회사라고 볼 수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종합 중전기 기업으로서의 기술력과 Total Solution 제공 능력이에요. 저압부터 초고압까지 다양한 전압 규격의 전선과 변압기, 차단기 같은 중전기기를 한 회사에서 설계하고 생산할 수 있다는 건, 아무 회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전력망을 구성하는 각 부분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져야 하기 때문에, 높은 기술 수준과 품질 관리 능력이 필수적이에요. 일진전기는 이런 까다로운 기술 요구사항을 충족시켜 국내뿐 아니라 까다로운 해외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어요. 특히 Turnkey 방식으로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다는 건, 고객이 여러 회사와 거래하는 번거로움을 없애주면서 동시에 회사는 더 큰 규모의 계약을 따올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런 능력은 경쟁사보다 높은 진입장벽을 만들어주고, 장기적인 고객 관계를 구축하는 데도 유리해요.

두 번째 강점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신흥국 시장 진출 경험이에요. 일진전기는 2000년 초기부터 서유럽과 북미시장에 진출한 이래, 지금은 전 세계 80여 개국에 사업 네트워크를 구축했어요. 특히 최근에는 신흥국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담당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공시하고 있어요. 신흥국들은 경제 성장에 따라 전력 인프라 투자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라, 이런 시장에서 경험을 쌓은 회사는 앞으로도 꾸준한 수주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높아요. 해외 진출이 오래되고 광범위하다는 건, 단순히 수출을 많이 한다는 뜻을 넘어서 각 지역의 규제, 고객 니즈, 경쟁 환경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신호예요. 이런 경험은 새로운 시장 진출이나 기존 시장에서의 수주 경쟁에서 큰 무기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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