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위메이드맥스는 2011년부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도입한 게임 개발 및 공급 회사예요. 현재 게임사업부문 단일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체 개발한 우수한 게임콘텐츠를 국내 및 해외에 공급하고 있어요. DART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PC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PC온라인 게임으로는 '실크로드 온라인'과 '프리프 유니버스(웹게임)'를 서비스하고 있고, 모바일 게임으로는 '맞고의 신', '캔디팡:쥬시월드', '플레이 포커', '에브리타운', '두근두근레스토랑', '바이킹아일랜드', '어비스리움', '당신에게 고양이가', '서먼헌터 키우기', '드래곤 꺼어억!', '로스트소드', '악마단 돌겨억!' 등 다양한 타이틀을 운영 중이에요. 또한 라이선스 게임으로 '미르4'와 '미르4 글로벌', '나이트크로우'와 '나이트크로우 글로벌' 같은 인기 IP를 서비스하고 있어요. 여기서 라이선스 게임이라는 건, 다른 회사가 만든 게임의 판권을 사서 운영하는 방식을 말해요. 종속회사로는 ㈜라이트컨, ㈜위메이드넥스트, ㈜위메이드커넥트, ㈜라이크잇게임즈, ㈜넥셀론, ㈜니트로엑스, ㈜매드엔진, ㈜원웨이티켓스튜디오를 거느리고 있어요. 게임 산업은 새로운 게임이 나올 때마다 인기가 갈리고, 한 게임이 오래 인기를 유지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어서, 계속해서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고 출시해야 매출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예요. 마치 영화 제작사가 계속 새로운 영화를 만들어야 하는 것처럼, 게임사도 파이프라인(앞으로 나올 게임들)이 중요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다양한 게임 포트폴리오예요. 위메이드맥스는 PC온라인 게임부터 모바일 게임까지 여러 플랫폼에서 다양한 게임을 운영하고 있어요. '실크로드 온라인' 같은 오래된 게임도 있고, '맞고의 신', '플레이 포커' 같은 캐주얼 게임도 있으며, '미르4' 같은 라이선스 게임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한 게임에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 게임을 함께 운영한다는 건, 한 게임의 인기가 떨어져도 다른 게임에서 매출을 벌 수 있다는 뜻이라 위험을 분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마치 한 가지 상품만 파는 가게보다 여러 상품을 파는 가게가 한 상품의 부진에 더 잘 견딜 수 있는 것처럼요.
두 번째 강점은 라이선스 게임 운영 경험이에요. '미르4'와 '나이트크로우' 같은 인기 IP를 라이선스해서 운영한 경험이 있다는 건, 원작사와의 협력 관계를 잘 관리하고 게임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능력이 있다는 신호예요. 라이선스 게임은 원작사의 신뢰를 얻어야 판권을 받을 수 있고, 받은 판권도 잘 운영해야 계속 유지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경험이 쌓여 있다는 건 게임 업계에서 신뢰도가 있다는 뜻이에요.
세 번째 강점은 자체 개발 게임의 다양성이에요. '어비스리움', '당신에게 고양이가', '두근두근레스토랑' 같은 캐주얼 게임부터 '로스트소드', '서먼헌터 키우기' 같은 RPG 게임까지 여러 장르의 게임을 자체 개발해서 운영하고 있어요. 게임 개발 능력이 다양한 장르에 걸쳐 있다는 건, 시장의 변화에 따라 여러 장르의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뜻이라 시장 변화에 대응할 유연성이 있다는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