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랭킹

에코앤드림(10136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2차전지/배터리 · 시가총액 1,389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D / 안전 C+)

에코앤드림은 2차전지 소재를 만드는 회사예요. 배터리의 핵심 부품인 양극활물질 전구체를 생산하는데,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작년보다 25% 넘게 떨어졌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배터리 산업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에코앤드림 등급 변화 추이

에코앤드림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7월 3일 D (7월 5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에코앤드림 핵심 정량 지표

PBR0.64
PSR1.66
ROIC-0.6%
영업이익률-3.32%
부채비율137.3%
EPS-176원
BPS12,149원
매출액(TTM)838억원
영업이익(TTM)-28억원
당기순이익(TTM)-30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에코앤드림은 환경소재 분야의 원천기술을 활용해 이차전지 소재와 촉매소재를 만드는 핵심 소재 전문기업이에요. 이차전지라는 건 충전했다 다시 쓸 수 있는 배터리를 말하는데, 우리가 쓰는 휴대폰,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태양광이나 풍력으로 만든 전기를 모아뒀다가 필요할 때 쓰는 설비예요) 같은 곳에 들어가요. 에코앤드림의 주요 사업은 양극활물질 전구체 생산이에요. 전구체라는 건, 최종 제품을 만들기 전 단계의 중간 소재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밀가루가 빵을 만들기 전 단계의 원재료인 것처럼, 전구체는 배터리의 양극(플러스 극)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중간 소재예요. 구체적으로는 니켈(Ni), 코발트(Co), 망간(Mn) 같은 금속을 화학적으로 합성해서 만드는데, 이걸 NCM 전구체라고 불러요. 이 소재가 배터리의 성능과 수명에 아주 중요한 영향을 미쳐요. 배터리 회사들이 양극활물질을 만들 때 에코앤드림의 전구체를 사서 쓰는 구조예요. 또 다른 사업은 촉매소재 부문인데, 자동차나 선박, 가전제품에서 나오는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한 촉매소재와 매연가스저감장치를 만들어요. 환경 규제가 강해질수록 이런 제품의 수요가 늘어나는 구조예요. 2025년 누적 매출은 1,420억원이고, 이 중 대부분이 이차전지소재 부문에서 나오고 있어요. 에코앤드림은 배터리 산업의 핵심 부품 공급자로서 전기차 시장 성장에 직결되는 회사인데, 최근 배터리 산업의 구조 변화와 수급 불균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배터리 핵심 소재의 기술력이에요. 양극활물질 전구체는 배터리의 성능과 수명을 좌우하는 핵심 소재라서, 품질 기준이 아주 까다로워요. 배터리 제조사들은 신뢰할 수 있는 공급사를 선택해야 하는데, 에코앤드림은 이런 고난도 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온 경험을 갖추고 있어요. 니켈, 코발트, 망간을 정확한 비율로 합성하는 기술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진입장벽이 있다는 뜻이에요. 촉매소재 분야도 마찬가지로 자동차와 선박의 배출가스 규제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만드는 건 높은 기술력이 필요해요.

두 번째 강점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이라는 장기 산업 흐름에 올라타 있다는 점이에요. 전 세계가 탄소중립을 목표로 전기차와 재생에너지로 옮겨가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배터리 수요는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요. 에코앤드림의 양극활물질 전구체는 이런 장기 성장 산업의 핵심 부품이라, 산업 자체의 성장 흐름에 탈 수 있는 위치에 있어요. 또한 촉매소재도 환경 규제가 강해질수록 수요가 늘어나는 구조라,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산업 환경을 갖추고 있어요.

종목 정보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