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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이오젠(10114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기계/장비 · 시가총액 557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D / 안전 B)

인바이오젠은 키오스크와 F&B 사업을 하는 회사예요. 최근 매출이 41% 이상 급락하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면서 실적이 어려운 상황이에요. 다만 안전성 부분에서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편이라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분석해봤어요.

인바이오젠 등급 변화 추이

인바이오젠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7월 3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인바이오젠 핵심 정량 지표

PBR0.35
PSR14.43
영업이익률-104.4%
부채비율1.49%
EPS-4,632원
BPS15,788원
매출액(TTM)39억원
영업이익(TTM)-40억원
당기순이익(TTM)-46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인바이오젠은 키오스크 유통과 F&B(음식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예요. 키오스크라는 건 우리가 카페나 음식점에서 자동으로 주문하고 결제하는 그 터치스크린 기계를 말해요. 은행 ATM처럼 사람이 직접 조작해서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돈을 내는 무인 결제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인바이오젠은 이런 키오스크를 만들어서 음식점, 공공기관, 병원, 무인점포 같은 여러 곳에 팔고 있어요. 전체 매출의 89.6%가 키오스크 사업에서 나올 정도로 이 분야가 핵심 사업이에요.

키오스크 산업이 커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예요. 첫째, 최저임금이 계속 올라가면서 음식점 같은 곳에서 직원 월급을 줄이려고 무인 시스템을 찾게 돼요. 둘째, 코로나19 이후 사람과 접촉하지 않는 비대면 서비스가 늘어났어요. 셋째, 가게 운영자 입장에서는 업무 효율성이 올라가니까 좋아해요. 세계 키오스크 시장은 연평균 12.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2028년에는 시장 규모가 510억 달러(약 66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요. 앞으로 음성인식 기술이나 AI 기술을 키오스크에 더하면 사용자 편의성이 더 올라갈 거라고 예상돼요.

F&B 사업은 외식 시장 변화에 맞춰 진행되고 있어요. 외식 시장은 경제 상황이나 사회 흐름에 따라 계속 변해요. IMF 때는 저렴한 테이크아웃이 늘었고, 코로나19 이후에는 배달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어요. 인바이오젠은 이런 시장 변화에 발맞춰 F&B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주요 거래처로는 엔조이소프트 같은 회사가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키오스크 시장의 성장성이에요. 키오스크는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인건비 절감, 비대면 서비스, 업무 효율성 향상이라는 세 가지 큰 흐름을 타고 있어요. 특히 최저임금이 계속 올라가는 한국 시장에서 음식점이나 소매점들이 자동화 기계에 투자하려는 욕구가 강해요. 세계 시장도 연평균 12.3% 성장하고 있다니, 장기적으로는 수요가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요. 마치 스마트폰이 나온 후 관련 산업이 계속 커진 것처럼, 키오스크도 앞으로 여러 산업에 더 널리 퍼질 수 있다는 뜻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업종으로의 확대 가능성이에요. 처음에는 은행이나 지하철 같은 일부 서비스에만 쓰였던 키오스크가 이제는 음식점, 공공기관, 병원, 무인점포 등 정말 다양한 곳으로 퍼지고 있어요. 이렇게 사용처가 늘어난다는 건 회사가 팔 수 있는 시장이 점점 커진다는 뜻이에요. 또한 음성인식 기술이나 AI 기술을 키오스크에 더하면 더 똑똑한 기계가 될 수 있어서, 기술 발전의 여지도 크다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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