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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S&C(10013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기계/장비 · 시가총액 922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동국S&C는 풍력발전기 타워를 만드는 회사예요. 글로벌 풍력 기업들(베스타스, 지멘스 감사 등)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데, 최근 매출이 59% 급락하고 영업 손실이 나고 있어서 지금은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분석해봤어요.

동국S&C 등급 변화 추이

동국S&C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7월 3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동국S&C 핵심 정량 지표

PBR0.49
PSR1.29
영업이익률-4.09%
부채비율37.9%
EPS-256원
BPS3,259원
매출액(TTM)713억원
영업이익(TTM)-29억원
당기순이익(TTM)-147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동국S&C는 2001년에 설립되어 2009년 코스닥(중소 기업들이 상장하는 주식시장이에요)에 상장한 기계 장비 회사예요. 2024년 디케이동신 지분을 매각하면서 연결 제외 처리가 되었어요. 이 회사의 핵심 사업은 풍력발전기 타워를 만드는 거예요. 풍력발전기 타워라는 건, 바람의 힘으로 전기를 만드는 거대한 풍차의 기둥 부분을 제조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건설 회사가 건물의 기초와 골조를 짓는 것처럼, 동국S&C는 풍력발전기의 가장 중요한 구조물인 타워를 설계하고 만들어요. 육상(땅 위)에 세우는 풍력발전기 타워와 바다 위에 설치하는 해상 풍력발전기 타워 두 가지를 모두 제조해요. 고객사는 베스타스(덴마크), 지멘스 감사(독일), GE 리뉴어블 에너지(미국) 같은 세계적인 풍력 기업들이에요. 이들은 전 세계에서 풍력발전기를 설치하는데, 동국S&C가 만드는 타워가 그 기계의 핵심 부품으로 들어가는 거죠. 최근에는 친환경 에너지 확대 추세에 맞춰 해상 풍력 하부구조물(바다 위에 풍력발전기를 고정시키는 구조물이에요) 제조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고, 새로운 Wind Tower 제품과 해상구조물 같은 신규 사업도 준비 중이에요. 풍력 산업은 전 세계가 탄소 중립을 목표로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면서 장기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 동국S&C는 이 흐름에 올라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글로벌 고객사 네트워크예요. 베스타스, 지멘스 감사, GE 리뉴어블 에너지 같은 세계 최고 수준의 풍력 기업들이 동국S&C의 고객이라는 건, 이 회사의 제조 기술과 품질이 국제 수준에 도달했다는 증거예요. 이런 대형 글로벌 기업들은 공급업체를 선택할 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데, 동국S&C가 그 기준을 통과했다는 것 자체가 강점이에요. 한 번 거래가 시작되면 장기간 안정적으로 주문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기도 해요. 마치 유명 브랜드의 공식 납품업체가 되는 것처럼, 신뢰를 얻은 공급업체는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는 거죠.

두 번째 강점은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장기 성장 가능성이에요. 전 세계 각국이 탄소 중립 목표를 설정하고 재생에너지 투자를 늘리고 있어요. 특히 해상 풍력은 육상 풍력보다 바람이 강하고 안정적이라 발전 효율이 높아서, 선진국들이 집중 투자하는 분야예요. 동국S&C가 해상 풍력 하부구조물 사업으로 확장하려는 것도 이런 장기 성장 흐름을 선점하려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어요. 지금은 실적이 어렵지만, 향후 해상 풍력 시장이 본격적으로 커지면 이 회사가 미리 준비한 사업이 큰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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