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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리진(09486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시가총액 746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C+ / 성장 C+ / 안전 C)

네오리진은 모바일 게임과 숏폼드라마를 만드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회사예요. 2020년 보안사업에서 게임사업으로 전환했는데, 지금은 매출이 크게 줄고 영업 손실이 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이에요. 게임 IP 확보와 글로벌 퍼블리싱 전략은 긍정적이지만, 현재 실적 부진과 재무 악화를 함께 봐야 할 종목이에요.

네오리진 등급 변화 추이

네오리진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부터 7월 5일까지 C등급 유지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네오리진 핵심 정량 지표

PER4.35
PBR2.31
PSR2.75
ROIC-21.84%
영업이익률-17.23%
부채비율37.6%
EPS323원
BPS607원
매출액(TTM)271억원
영업이익(TTM)-47억원
당기순이익(TTM)83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네오리진은 2020년 최대주주 변경을 계기로 사명을 변경하고 게임사업으로 전환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회사예요. 원래는 유무선 정보보안사업을 하던 회사였는데, 2020년 8월 새로운 최대주주가 들어오면서 사업 방향을 완전히 바꿨어요. 2023년 5월에는 보안사업부문을 코닉글로리로 분할·매각하면서 게임사업에 집중하기로 결정했고, 2024년 6월에는 종속회사인 펀타임을 흡수합병해 게임 포트폴리오를 강화했어요. 현재 네오리진은 모바일 글로벌 게임시장을 목표로 방치형RPG, 전략, 롤플레잉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어요. 방치형RPG라는 건, 게임을 자동으로 진행되게 해두고 가끔만 확인해도 되는 게임을 말해요. 이런 게임들은 바쁜 사람들도 즐길 수 있어서 모바일 시장에서 인기가 높아요. 게임 퍼블리싱 전략도 적극적인데, 종속회사인 네오리진게임즈퍼블리싱은 국내 게임 운영 대행을 맡고, 싱가포르에 있는 MUJOY PTE는 글로벌 퍼블리싱 운영을 담당해요. 퍼블리싱이라는 건, 다른 개발사가 만든 게임을 마케팅하고 서비스하는 역할을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자체 개발 게임뿐 아니라 경쟁력 있는 다른 게임들도 함께 서비스할 수 있어서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어요. 또한 네오리진은 숏폼드라마 사업도 운영하고 있어요. 종속기업 넥스버스에서 국내 최초로 숏폼드라마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이는 유튜브나 틱톡처럼 짧은 영상 형태의 드라마를 제공하는 사업이에요. 요즘 MZ세대가 선호하는 콘텐츠 형식이라 미래 성장 가능성이 있는 분야예요. 현재 회사는 게임과 숏폼드라마라는 두 개의 주요 사업 축을 가지고 있으면서, 글로벌 게임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네트워크예요. 국내 퍼블리싱 자회사와 싱가포르의 글로벌 퍼블리싱 자회사를 통해 다양한 게임을 한국과 해외 시장에 동시에 서비스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이렇게 여러 나라에 퍼블리싱 네트워크를 가지면, 한 나라 시장이 어려워져도 다른 나라에서 수익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마치 한 식당에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 지점을 운영하는 것처럼, 지역별 위험을 분산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특히 싱가포르 거점은 동남아 게임시장으로의 진출을 용이하게 해주고, 글로벌 게임 개발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이 돼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게임 장르 포트폴리오예요. 방치형RPG, 전략, 롤플레잉 같은 여러 장르의 게임을 동시에 서비스하고 있어요. 게임 시장은 유행이 빠르게 바뀌는데, 한 가지 장르에만 집중하면 그 장르가 인기를 잃을 때 회사 전체가 타격을 입을 수 있어요. 반면 여러 장르를 골고루 갖추면 시장 변화에 더 잘 대응할 수 있어요. 2024년 펀타임 흡수합병으로 게임 라인업을 강화한 것도 이런 전략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숏폼드라마라는 신사업 진출이에요. 게임사업만으로는 위험하니까 숏폼드라마라는 새로운 콘텐츠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넥스버스가 국내 최초로 숏폼드라마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건, 이 분야에서 선도자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요즘 MZ세대가 짧은 영상 콘텐츠를 선호하는 추세를 고려하면, 이 사업이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어요. 게임과 드라마라는 두 개의 콘텐츠 축을 가지면 시너지도 만들 수 있고, 한쪽이 어려워져도 다른 쪽으로 버틸 수 있는 구조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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