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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08682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1,532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D / 성장 C / 안전 D)

바이오솔루션은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제조하는 바이오 기업이에요. 자가 세포치료제 케라힐과 카티라이프 같은 제품을 상용화했지만,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있지만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고, 주가도 10년 고점 대비 75% 넘게 떨어진 상태라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바이오솔루션 등급 변화 추이

바이오솔루션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5월 31일 D (7월 5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바이오솔루션 핵심 정량 지표

PBR3.41
PSR9.96
ROIC-33.2%
영업이익률-32.05%
부채비율58.23%
EPS-224원
BPS1,735원
매출액(TTM)154억원
영업이익(TTM)-49억원
당기순이익(TTM)-54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바이오솔루션은 세포치료제 개발과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바이오 기업이에요. 세포치료제라는 건, 환자 본인의 세포를 채취해서 실험실에서 배양·증식시킨 뒤 다시 몸에 넣어주는 치료법을 말해요. 마치 손상된 부위를 새로운 세포로 교체해주는 셈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당사는 이런 세포치료제 기술을 바탕으로 인체조직모델과 대체시험법도 개발했어요. 인체조직모델이라는 건, 실제 인간의 피부나 조직을 실험실에서 만들어내는 기술인데, 신약 개발 시 동물 실험 대신 이 모델을 써서 독성을 미리 테스트할 수 있어요. 이 기술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공식 가이드라인과 ISO(국제표준화기구) 기준에도 등재돼 있어서,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기술이에요. 당사의 주요 상용화 제품은 케라힐과 카티라이프예요. 케라힐은 화상이나 상처 치료에 쓰이는 자가 피부세포치료제로, 2009년 산재보험에 등재된 뒤 화상 치료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요. 카티라이프는 연골 손상 치료용 자가 연골세포치료제예요. 또 케라힐-알로는 동종(다른 사람의 세포를 쓰는) 피부세포치료제로, 2016년 건강보험과 산재보험에 등재되면서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됐어요. 동종 제품은 자가 제품보다 범용성이 넓어서 더 많은 환자에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당사는 자가 세포치료제부터 시작해 동종 세포치료제로 확대하는 전략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데, 이는 안전성이 먼저 확보된 자가 제품으로 빠른 상용화를 이루고, 그 뒤 동종 제품으로 시장을 넓히려는 의도라고 볼 수 있어요. 세포치료제 산업은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하고 인허가 과정이 까다로워서 진입 장벽이 높은 분야예요. 하지만 한 번 상용화되면 특허로 보호받을 수 있고, 환자들의 수요가 꾸준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자가 세포치료제 상용화 경험과 기술력이에요. 케라힐은 이미 2009년부터 산재보험에 등재돼 15년 이상 시장에서 검증된 제품이에요. 오랜 기간 환자들을 치료해온 경험과 데이터가 쌓여 있다는 뜻이라,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된 상태라고 볼 수 있어요. 자가 세포치료제는 환자 본인의 세포를 쓰기 때문에 면역 거부 반응이 거의 없어서 안전성이 높고, 그래서 인허가 과정도 동종이나 이종(다른 종의 세포) 제품보다 수월해요. 이런 안전성 우위는 신약 개발에서 아주 중요한 자산이라, 당사가 앞으로 새로운 세포치료제를 개발할 때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두 번째 강점은 인체조직모델 기술과 대체시험법 개발이에요. 당사가 개발한 인체조직모델은 OECD 공식 가이드라인과 ISO 기준에 등재돼 있어서, 신약 개발사들이 동물 실험 대신 이 모델을 써서 독성을 테스트할 수 있어요. 이건 신약 개발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여주는 기술이라, 제약사들의 수요가 있을 수 있어요. 당사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대체독성 용역사업도 하고 있는데, 이는 세포치료제 판매 외에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 있는 사업이에요. 다만 현재로서는 이 사업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다는 점은 함께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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