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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텍플러스(06429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기계/장비 · 시가총액 6,671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C / 성장 D / 안전 C)

인텍플러스는 반도체 검사장비를 만드는 회사예요. 머신비전 기술로 3D/2D 자동외관검사장비를 개발해 반도체 후공정에 공급하고 있어요. 지금은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작년보다 6% 줄었고 영업 손실이 나고 있어서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분석해봤어요.

인텍플러스 등급 변화 추이

인텍플러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5월 29일 D (7월 5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인텍플러스 핵심 정량 지표

PBR14.9
PSR10.71
ROIC-4.9%
영업이익률-9.07%
부채비율152.33%
EPS-311원
BPS3,477원
매출액(TTM)623억원
영업이익(TTM)-57억원
당기순이익(TTM)-3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인텍플러스는 1995년 제어계측기기와 컴퓨터 응용기기 제조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2011년 코스닥에 상장한 기계/장비 기업이에요. 회사의 핵심 사업은 머신비전 기술을 활용한 자동외관검사장비 개발과 제조예요. 머신비전이라는 건, 카메라와 인공지능을 이용해 제품의 결함을 자동으로 찾아내는 기술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마치 사람의 눈처럼 물건을 보고 이상한 부분을 찾아내는 로봇 눈이라고 보면 이해가 쉬워요. 동사는 이 기술로 3D와 2D 자동외관검사장비를 개발하여 반도체 후공정(반도체를 다 만든 후 마지막으로 검사하고 포장하는 단계예요) 및 다양한 산업의 검사장비를 공급하고 있어요. 3차원 측정 기술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검사솔루션을 제공하며, 핵심기술을 자체 개발·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경쟁력의 기초예요. 산업 선도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반도체 산업이 호황일 때는 검사장비 수요도 함께 늘어나지만, 경기가 나빠지면 반도체 회사들이 설비 투자를 줄이면서 검사장비 주문도 급격히 떨어지는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인텍플러스 같은 반도체 장비 회사들은 반도체 산업 사이클에 큰 영향을 받는 구조라는 점을 알아두면 좋아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머신비전 기술의 자체 개발 능력이에요. 동사는 3D/2D 자동외관검사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보유하고 있어서, 반도체 후공정에서 필요한 정밀한 검사 솔루션을 직접 만들 수 있어요. 이런 기술은 개발하는 데 오랜 시간과 큰 투자가 필요해서, 한 번 확보하면 경쟁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진입장벽이 돼요. 반도체 검사는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분야라, 신뢰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진 회사와 거래하려는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아요. 동사가 산업 선도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는 건, 그만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뜻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3차원 측정 기술의 최적화 능력이에요. 반도체 검사장비는 단순히 결함을 찾는 것을 넘어, 제품의 정확한 크기와 형태를 3차원으로 측정해야 하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해요. 동사는 이 3D 측정 기술을 최적화해서 검사 정확도를 높이고 검사 속도도 빠르게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요. 반도체 후공정에서는 초당 수백 개의 칩을 검사해야 하는데, 이렇게 빠른 속도로도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건 큰 경쟁력이에요. 다만 현재는 반도체 산업 경기가 약해지면서 고객사들의 신규 설비 투자가 줄어든 상황이라, 이런 좋은 기술력이 당장의 실적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함께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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