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오션인더블유는 유리 도소매와 부동산 임대를 주력으로 하는 회사예요. 2017년 10월에 (주)에스에이치글라스를 합병하면서 유리사업부문을 편입했고, 현재는 판유리제품 생산 국내 1위 업체인 (주)KCC의 주요 대리점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판유리라는 건 건물 창문이나 유리 칸막이 같은 건축용 유리를 말해요. 회사는 이 유리 제품을 도매와 소매로 공급하는 사업을 하고 있어요. 또한 부동산 임대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이건 회사가 소유한 건물이나 토지를 임차인에게 빌려주고 임차료를 받는 사업이에요. 제조 부분에서는 조광아이엘아이(주)라는 자회사를 통해 밸브제품 제조도 하고 있어요. 밸브는 유체(액체나 기체)의 흐름을 조절하는 산업용 부품이라, 자동차, 기계, 플랜트 같은 여러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이에요. 정리하면 오션인더블우는 유리 도소매, 부동산 임대, 밸브 제조 등 여러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다각화된 회사라고 볼 수 있어요. 다만 현재는 각 사업 부문이 안정적인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유리 도소매 사업의 유통 채널이에요. 오션인더블유는 국내 판유리 시장에서 1위 업체인 (주)KCC의 주요 대리점이라는 위치를 가지고 있어요. 이건 마치 삼성전자 제품을 파는 공식 판매점처럼, 신뢰도 높은 브랜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건설 경기가 좋을 때는 건축용 유리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 채널이 큰 강점이 될 수 있어요. 유리 제품은 건물을 짓거나 리모델링할 때 꼭 필요한 기본 자재라, 건설 경기 사이클에 따라 수요가 결정되는 특징이 있어요.
두 번째 강점은 부동산 임대 사업의 안정성이에요. 부동산 임대는 한 번 임차인이 정해지면 매달 꾸준히 임차료가 들어오는 구조라, 유리 도소매처럼 경기에 민감하지 않은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어요. 회사가 보유한 부동산 자산이 충분하다면, 이 부분이 어려운 시기를 버티는 버팀목이 될 수 있어요. 실제로 유보율(벌어둔 돈을 얼마나 쌓아놨는지. 높을수록 좋아요)이 234.29%로 높은 편이라, 과거에 번 돈을 어느 정도 쌓아뒀다는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