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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큐브(05202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5,507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D / 성장 D / 안전 D)

에스티큐브는 항암면역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제약 회사예요. 지금 정말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급락했고 영업 손실이 계속되고 있으며, 가진 돈보다 빚이 더 많은 자본잠식 상태라 주의해서 봐야 할 종목이에요. 어떤 점이 위험한지 자세히 분석해봤어요.

에스티큐브 등급 변화 추이

에스티큐브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D (7월 5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에스티큐브 핵심 정량 지표

PBR8.39
PSR93.82
ROIC-26.2%
영업이익률-479.05%
부채비율27.47%
EPS-383원
BPS965원
매출액(TTM)59억원
영업이익(TTM)-281억원
당기순이익(TTM)-259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에스티큐브는 1989년 설립되어 2001년 코스닥에 상장한 바이오 제약 회사예요. 미국에 자회사 STCube Pharmaceuticals, Inc를 두고 글로벌 신약 개발에 나서고 있어요. 회사의 주요 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항암면역치료제 개발이고 다른 하나는 화장품 제조·유통이에요. 항암면역치료제라는 건,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암세포를 더 잘 인식하고 공격하도록 도와주는 약을 말해요. 특히 면역관문억제제(우리 몸의 면역 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할 때 방해하는 신호를 차단하는 약이에요)와 저분자 화합물 치료제(작은 분자 구조의 화학 약물이에요) 분야에서 신약을 개발 중이에요. 핵심 파이프라인은 BTN1A1이라는 타겟을 겨냥한 혁신신약인데, 이미 글로벌 임상 1상을 완료했고 비소세포폐암과 대장암 치료제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에요. 임상 1상이라는 건 약의 안전성을 처음 확인하는 단계이고, 2상은 약이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를 보는 단계라고 생각하면 돼요. 다국적 제약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논의 중이라는 건, 큰 제약사와 손을 잡고 신약을 함께 개발·판매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뜻이에요. 화장품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단일 신약 개발 회사보다는 다각화된 수익 구조를 갖추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다만 바이오 제약 회사는 신약이 성공하기까지 오랜 시간과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특성이 있어서, 그 과정에서 손실이 나는 게 일반적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의 차별화된 타겟이에요. BTN1A1 타겟 신약은 기존 항암제와 다른 메커니즘으로 작동하는 차세대 면역치료제라, 만약 임상에 성공하면 시장에서 차별화된 위치를 차지할 가능성이 있어요. 비소세포폐암과 대장암은 전 세계적으로 환자 수가 많고 치료 수요가 높은 암종이라, 신약이 성공할 경우 시장 규모가 상당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글로벌 임상 1상을 완료했다는 건 약의 기본적인 안전성은 확인했다는 신호이고, 다국적 제약사와 파트너십을 논의 중이라는 건 큰 제약사도 이 신약의 가능성을 인정하고 있다는 의미예요.

두 번째 강점은 글로벌 진출 기반과 미국 자회사 운영이에요. 미국에 STCube Pharmaceuticals를 두고 직접 임상을 진행하고 있어서, 글로벌 신약 개발의 중심지인 미국 시장에 발을 들여놓고 있어요. 미국은 신약 승인 기준이 엄격하지만 한 번 승인되면 시장 규모가 크고 약값도 높게 책정되는 특징이 있어서, 성공 시 수익성이 매우 높을 수 있어요. 화장품 사업을 함께 운영하면서 단기 현금 흐름을 만들려는 노력도 보여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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