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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텍(05086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기계/장비 · 시가총액 404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C+ / 안전 B)

아세아텍은 농업기계를 만드는 회사예요. 관리기, 트랙터, 콤바인, 승용이앙기 같은 농기계를 생산하고 있는데, 최근 매출이 21.8% 급락하고 영업이익도 78.45% 떨어져 어려운 상황이에요. 주가도 10년 고점 대비 68% 이상 내려간 상태라 신중하게 봐야 할 종목이에요.

아세아텍 등급 변화 추이

아세아텍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B → 5월 30일 C+ → 5월 31일 B (7월 5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아세아텍 핵심 정량 지표

PER62.4
PBR0.27
PSR0.33
ROIC0.63%
영업이익률0.75%
부채비율51.52%
EPS29원
BPS6,756원
매출액(TTM)1,230억원
영업이익(TTM)9억원
당기순이익(TTM)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아세아텍은 1978년 9월에 설립되어 2010년 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농업기계 전문 기업이에요. 농업기계 산업은 농림축산물을 생산하고 출하할 때 필요한 기계를 만드는 분야인데, 자동차처럼 기술이 복잡하고 여러 부품을 조립해야 하는 기술집약적 산업이에요. 다만 자동차와 달리 계절에 따라 수요가 크게 달라지고, 한 번에 많은 양을 만들기보다는 다양한 종류를 소량씩 만드는 특징이 있어요. 아세아텍은 관리기(밭을 갈아주는 기계), 스피드스프레이어(농약을 뿌리는 기계), 트랙터(농사의 기본 동력 기계), 콤바인(곡식을 수확하는 기계), 승용이앙기(모를 심는 기계) 같은 다양한 농업용 기계를 생산해요. 한국 농업기계 산업에서 처음으로 KS마크(국가 품질 인증)를 획득한 회사라, 기술력과 품질 면에서 오랜 신뢰를 쌓아왔어요. 국내 농업이 현대화되면서 필요한 기계들을 꾸준히 공급해온 회사인데, 최근 농업 인구 감소와 정부 정책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농업용 기계 산업은 정부가 농민들의 기계 구입 자금을 융자로 지원해주는 정책에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정부 정책이 바뀌면 수요가 크게 영향을 받는 구조예요. 마치 정부 지원금이 줄어들면 농민들이 새 기계를 사기 어려워지는 것처럼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농업기계 분야의 오랜 기술 축적과 신뢰예요. 아세아텍은 1978년부터 40년 이상 농업기계만 만들어온 전문 기업이라, 각 기계의 설계, 제조, 품질 관리에서 깊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요. 농업기계는 복잡한 엔진, 유압 시스템, 변속기 같은 여러 기술이 한데 어우러져야 하는데, 이런 기술을 제대로 다루려면 오랜 경험과 연구가 필요해요. 아세아텍이 농업기계 최초로 KS마크를 획득한 건 이런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뜻이에요. 농민들이 새 기계를 살 때 어느 회사 제품을 고를지 고민할 때, 오랫동안 잘 만들어온 회사라는 평판은 아주 큰 자산이 되거든요.

두 번째 강점은 다양한 농기계 라인업을 갖춘 종합형 사업 구조예요. 관리기부터 트랙터, 콤바인, 승용이앙기까지 여러 종류의 농기계를 한 회사에서 만들고 있어서, 농민들이 필요한 기계를 한곳에서 구할 수 있어요. 또 한 가지 기계의 수요가 줄어들어도 다른 기계로 매출을 보충할 수 있는 구조라, 어느 정도 위험을 분산시킬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쌀 농사 기계 수요가 줄어들면 채소나 과수 재배용 기계 수요로 메울 수 있다는 뜻이에요. 최근에는 ICT(정보통신기술)와 IoT(사물인터넷) 같은 첨단 기술을 농업기계에 접목하려는 움직임도 있어서, 이런 신기술 분야로 나아갈 기반을 마련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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