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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04891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 시가총액 589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C / 성장 A+ / 안전 C+)

대원미디어는 애니메이션과 웹툰·웹소설 같은 콘텐츠를 만들고 유통하는 미디어 회사예요. 최근 웹툰·웹소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매출이 67% 늘고 영업이익도 190% 급증했어요. 다만 주가는 10년 고점에서 91% 떨어진 상태라 가격 매력이 있는 편이고, 성장 모멘텀은 탁월한데 현금 흐름과 수익성에는 개선이 필요해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대원미디어 등급 변화 추이

대원미디어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A → 5월 29일 B+ → 7월 3일 B (7월 5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대원미디어 핵심 정량 지표

PER11.47
PBR0.55
PSR0.15
ROIC5.12%
영업이익률2.12%
부채비율83.34%
EPS408원
BPS8,515원
매출액(TTM)4,030억원
영업이익(TTM)85억원
당기순이익(TTM)56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대원미디어는 1977년 만화영화 제작과 판매를 시작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회사예요. 2001년 코스닥에 상장했고, 지금은 애니메이션 창작기획부터 웹툰·웹소설 제작·유통까지 정말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펼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만화나 애니메이션 같은 콘텐츠를 만들고 그걸 여러 형태로 팔아서 돈을 버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동사는 자체 IP(지적재산권, 즉 회사가 만든 캐릭터나 스토리 같은 자산이에요)를 발굴해서 애니메이션, 게임, 완구, 웹툰, 웹소설 등 여러 형태로 만들어 파는 OSMU(One Source Multi Use, 한 가지 원천 콘텐츠를 여러 형태로 활용하는 거예요) 사업을 하고 있어요. 종속회사를 통해 방송, 만화 출판, 웹툰·웹소설 제작·유통사업도 전개하고 있고, 최근에는 게임 개발과 F&B(음식점) 사업까지 확대하고 있어요. 미디어 산업은 한 번 만든 콘텐츠가 오래 팔릴 수 있다는 게 특징이라, 좋은 IP를 확보하면 장기간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예요. 웹툰과 웹소설 시장이 요즘 빠르게 커지고 있어서, 대원미디어가 이 시장에서 얼마나 잘 자리 잡는지가 앞으로의 성장을 크게 좌우할 거예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오랜 역사와 IP 포트폴리오예요. 1977년부터 콘텐츠를 만들어온 45년의 경험이 있어서, 어떤 콘텐츠가 인기 있을지,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에 대한 노하우가 깊어요. 그동안 만들어온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토리 같은 IP들이 회사의 자산이 되어 있고, 이런 IP들을 웹툰, 게임, 완구 같은 새로운 형태로 재활용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마치 좋은 책을 영화로도 만들고 드라마로도 만드는 것처럼, 한 가지 콘텐츠를 여러 형태로 활용해서 수익을 여러 번 낼 수 있다는 뜻이에요.

두 번째 강점은 웹툰·웹소설 시장 진출과 성장 모멘텀이에요. 웹툰과 웹소설은 요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콘텐츠 시장이에요. 스마트폰으로 쉽게 볼 수 있고, 전 세계 사람들이 즐기는 콘텐츠라 시장이 계속 커지고 있거든요. 대원미디어가 이 시장에 진출해서 콘텐츠를 만들고 유통하고 있다는 건, 미래 성장 기회를 잡았다는 뜻이에요. 실제로 최근 매출이 67% 늘고 영업이익이 190% 급증한 것도 이 웹툰·웹소설 사업이 잘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볼 수 있어요.

세 번째 강점은 OSMU 사업 모델이에요. 한 가지 콘텐츠를 여러 형태로 만들어 팔 수 있다는 건, 원래 만드는 비용을 여러 번 회수할 수 있다는 뜻이라 수익성이 높아질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좋은 웹툰을 만들면, 그걸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고, 게임으로도 만들고, 완구로도 만들 수 있으니까, 한 번의 창작으로 여러 번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돼요. 이런 모델은 한 번 성공한 IP가 있으면 장기간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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