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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04853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748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D / 성장 D / 안전 B)

인트론바이오는 박테리오파지 기반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이에요. 혁신적인 기술력은 있지만 지금은 정말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늘고 있지만 영업 손실이 심각하고, 주가도 10년 최고가 대비 93% 떨어져 있어요. 신약 개발 진행 상황과 임상 결과를 아주 꼼꼼히 살펴봐야 할 종목이에요.

인트론바이오 등급 변화 추이

인트론바이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B → 5월 20일 C → 7월 3일 D (7월 5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인트론바이오 핵심 정량 지표

PBR1.1
PSR10.33
ROIC-36.02%
영업이익률-119.48%
부채비율6.37%
EPS-278원
BPS2,210원
매출액(TTM)72억원
영업이익(TTM)-87억원
당기순이익(TTM)-92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인트론바이오는 박테리오파지 기반 신약 개발에 특화된 바이오 기업이에요. 박테리오파지라는 건, 세균을 잡아먹는 바이러스를 말하는데, 이걸 의료용으로 개발해서 감염질환과 면역질환을 치료하려는 회사라고 보면 돼요. 마치 세균을 잡아주는 자연의 청소부를 약으로 만드는 셈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워요. 당사는 박테리오파지 자체를 개량하거나, 박테리오파지에서 추출한 엔도리신(endolysin)이라는 물질을 활용해 새로운 치료 플랫폼을 만들고 있어요. 엔도리신은 박테리오파지가 세균의 세포벽을 깨뜨리는 데 쓰는 효소인데, 이걸 따로 떼어내서 약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게 핵심 기술이에요. 신약 개발 사업이 주력이고, 'itLysin®'과 'IMPA™'라는 두 가지 플랫폼 기술을 중심으로 여러 신약을 동시에 개발 중이에요. itLysin®은 엔도리신 기반 플랫폼이고, IMPA™는 박테리오파지 기반 플랫폼이라고 보면 돼요. 이 두 플랫폼으로 세균 감염질환뿐 아니라 면역질환,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질환까지 치료약을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마이크로바이옴이라는 건 우리 몸속에 사는 수조 개의 미생물 생태계를 말하는데, 이게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점점 커지고 있어서 미래 신약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바이오 기업은 신약 개발에 성공하기까지 보통 10년 이상 걸리고, 그 과정에서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신약이 나오기 전까지는 매출이 거의 없거나 매우 적고, 대신 연구개발비가 계속 나가는 구조라서 손실이 나는 게 일반적이에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박테리오파지 기반 신약 기술의 차별성이에요. 인트론바이오가 개발하는 박테리오파지와 엔도리신 기술은 기존의 항생제나 면역치료제와는 완전히 다른 접근 방식이에요. 항생제는 세균을 죽이지만 내 몸의 좋은 세균까지 함께 죽이는 부작용이 있고, 항생제 내성 세균이 생기는 문제도 있어요. 반면 박테리오파지는 특정 세균만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서, 좋은 세균은 살려두고 나쁜 세균만 골라서 없앨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이건 마치 정밀 폭탄처럼 목표물만 정확히 맞추는 것과 비슷해요. 또한 세균이 박테리오파지에 내성을 가지더라도, 박테리오파지는 진화 속도가 빨라서 계속 새로운 변종을 만들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에요. 이런 기술은 세계적으로도 주목받고 있어서, 국제 공동 연구 프로젝트나 대형 제약사와의 협력 가능성도 높아요.

두 번째 강점은 플랫폼 기술 기반의 다중 파이프라인이에요. 파이프라인이라는 건 개발 중인 신약들의 목록을 말하는데, itLysin®과 IMPA™ 두 플랫폼으로 여러 질환의 신약을 동시에 개발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한 가지 신약만 개발하는 것보다 여러 개를 함께 개발하면, 하나가 실패해도 다른 것이 성공할 가능성이 있어서 위험을 분산할 수 있어요. 또한 한 번 만든 플랫폼 기술로 여러 신약을 만들 수 있으면, 각 신약마다 처음부터 다시 개발하는 것보다 시간과 비용을 훨씬 아낄 수 있어요. 마치 같은 설계도로 여러 건물을 짓는 것처럼 효율적이라고 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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