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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048410) 주가 — 적정가치 D등급 4팩터

바이오/제약 · 시가총액 7,759억 · 4팩터 (가치 D / 품질 D / 성장 D / 안전 C)

현대바이오는 항바이러스 치료제와 항암제 개발에 집중하는 바이오 신약 기업이에요. 지금 좀 어려운 상황이에요. 매출이 63% 이상 급락했고 영업 손실이 심각하며, 이익잉여금이 마이너스라 자본잠식 상태예요. 신약 개발 성공 여부가 회사 운명을 좌우하는 고위험 종목이라 주의해서 봐야 해요.

현대바이오 등급 변화 추이

현대바이오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D (7월 5일 기준 D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현대바이오 핵심 정량 지표

PBR6.9
PSR438.36
ROIC-37.68%
영업이익률-1,057.06%
부채비율15.29%
EPS-220원
BPS1,166원
매출액(TTM)18억원
영업이익(TTM)-187억원
당기순이익(TTM)-212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현대바이오는 2000년 현대전자로부터 분사하여 설립되었고, 2018년 현대바이오사이언스로 사명을 변경한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이에요. 쉽게 말하면, 새로운 약을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요. 동사는 바이오 신약 개발과 기능성 화장품 사업을 함께 영위하고 있어요. 핵심 사업은 항바이러스 치료제 CP-COV03과 무고통 항암제 폴리탁셀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항바이러스 치료제라는 건 바이러스 감염을 치료하는 약을 말하고, 항암제는 암을 치료하는 약이에요. 특히 폴리탁셀은 기존 항암제와 달리 환자가 느끼는 통증을 줄인 '무고통' 항암제로 개발 중이라, 기존 약의 부작용을 개선한 차별화된 제품이 될 수 있어요. 동사는 씨앤팜이라는 회사와 협력해 신약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비타브리드 C12라는 기능성 화장품을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어요. 또한 Dr.BRID C라는 자체 브랜드 화장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계획하고 있어요. 바이오 신약 산업은 신약 개발에 성공하면 특허로 보호받아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지만, 개발 실패 위험이 크고 임상시험 결과에 따라 회사의 운명이 크게 달라지는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신약 개발 기업은 성공하면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실패하면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는 고위험·고수익 구조라고 이해하면 좋아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차별화된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이에요. 무고통 항암제 폴리탁셀은 기존 항암제의 심각한 부작용(신경 손상, 근육통 등)을 줄인 차별화된 제품으로 개발되고 있어요. 항암제는 암세포를 죽이지만 정상 세포도 함께 손상시켜 환자가 극심한 고통을 겪는데, 이 고통을 줄일 수 있다면 환자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되고 시장 경쟁력도 높아져요. 항바이러스 치료제 CP-COV03도 코로나19 같은 바이러스 감염 치료에 특화된 약으로, 감염병 대유행 시 높은 수요를 기대할 수 있어요. 신약 개발 성공 시 특허로 보호받아 독점적으로 팔 수 있다는 게 신약 기업의 큰 매력이에요. 마치 유명 영화나 드라마처럼 한 번 히트하면 오랫동안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돼요.

두 번째 강점은 기능성 화장품 사업을 통한 현금 창출이에요. 비타브리드 C12는 이미 일본 시장에 수출되고 있어서 현재 수익을 만들어내고 있고, Dr.BRID C 같은 자체 브랜드 화장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노리고 있어요. 신약 개발은 임상시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수년이 걸리는데, 그 기간 동안 화장품 사업으로 현금을 벌어 회사를 유지하는 구조라고 이해하면 좋아요. 화장품은 신약보다 개발 기간이 짧고 시장 진입도 빨라서, 신약 개발 기업이 현금 흐름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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