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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데즈컴바인(047770) 주가 — 적정가치 C+등급 4팩터

섬유/의류 · 시가총액 1,090억 · 4팩터 (가치 C+ / 품질 B+ / 성장 C+ / 안전 C)

코데즈컴바인은 여성캐주얼 의류를 만드는 패션 회사예요. "Codes Combine" 브랜드로 국내에서 꽤 알려져 있고, 최근에는 JOCKEY 속옷과 마스크 사업도 함께 하고 있어요. 지금은 품질(돈을 버는 능력)은 괜찮은데 성장과 안전 부분에서 신호가 엇갈리는 상황이에요.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분석해봤어요.

코데즈컴바인 등급 변화 추이

코데즈컴바인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B → 7월 3일 C+ (7월 5일 기준 C+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코데즈컴바인 핵심 정량 지표

PER26.06
PBR1.53
PSR2.74
ROIC24.14%
영업이익률7.73%
부채비율27.24%
EPS111원
BPS1,883원
매출액(TTM)398억원
영업이익(TTM)31억원
당기순이익(TTM)43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코데즈컴바인은 여성캐주얼 의류를 제조하고 유통하는 패션 회사예요. 2002년 8월에 "Codes Combine"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개발해서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인지도를 보유한 패션 업체로 자리 잡았어요. 매장은 주로 소비자의 접근성이 좋은 중심지에 집중되어 있고, 젊은층을 중심으로 저렴한 가격에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의류를 제공하는 게 회사의 핵심 전략이에요. 쉽게 말하면, 유행에 민감한 젊은 여성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최신 패션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회사라고 보면 돼요.

2016년 12월에는 미국의 유명한 이너웨어 브랜드인 "JOCKEY"(자키)의 국내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어요. 라이센스 계약이라는 건, 유명한 브랜드의 이름과 디자인을 빌려와서 그 상품을 만들고 팔 수 있는 권리를 사는 거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워요. 덕분에 JOCKEY의 남성·여성 속옷, 내복, 양말 등을 직접 제조해서 이마트, 홈쇼핑 같은 대형 유통채널에 공급하고 있어요. 이렇게 여러 브랜드를 함께 운영하면 한 브랜드의 부진을 다른 브랜드가 메워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2020년 9월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패션업계의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마스크 등 의약외품 제조 및 판매 사업에 진출했어요. 식약처로부터 KF-94 인증을 받은 마스크를 생산하고 판매하고 있으며, 이 신규사업이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어요. 정리하면 코데즈컴바인은 여성캐주얼(Codes Combine) + 이너웨어(JOCKEY) + 의약외품(마스크) 세 가지 사업을 함께 운영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 회사라고 볼 수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Codes Combine" 브랜드의 확립된 시장 지위예요. 2002년부터 20년 이상 운영해온 자체 브랜드라서, 국내 여성캐주얼 시장에서 상당한 인지도와 신뢰도를 갖추고 있어요. 브랜드 가치가 높다는 건, 같은 제품이라도 더 잘 팔리고 더 좋은 값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또한 매장을 중심지에 집중시킨 전략으로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젊은층을 타겟으로 한 저가 트렌디 전략으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어요. 이런 명확한 포지셔닝은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만들어내는 무기가 돼요.

두 번째 강점은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유통채널 확대예요. Codes Combine 브랜드만으로는 시장 변화에 취약할 수 있지만, JOCKEY 라이센스 사업을 통해 이너웨어 시장에도 진출했어요. 더 나아가 마스크 같은 의약외품 사업까지 추가하면서 여러 사업 부문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또한 이마트, 홈쇼핑 같은 대형 유통채널에 공급하면서 직영점뿐 아니라 유통 네트워크도 확보했어요. 한 가지 사업이 어려워져도 다른 사업이 받쳐주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돼요.

세 번째 강점은 의약외품 사업의 신규 진출과 성장 가능성이에요. 코로나19 이후 마스크 수요가 높아지면서 KF-94 인증 마스크 사업이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어요. 이런 신규사업은 기존 패션사업의 부진을 보완하고, 회사의 성장 동력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가 돼요. 다만 의약외품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고 수요 변동이 클 수 있다는 점은 함께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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