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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투자(041190) 주가 — 적정가치 B+등급 4팩터

금융/보험/증권 · 시가총액 4,078억 · 4팩터 (가치 B+ / 품질 B / 성장 C+ / 안전 C+)

우리기술투자는 신기술사업금융 전문기업으로 신기술기업에 직접·간접 투자하는 회사예요. 투자 포트폴리오가 탄탄하고 수익성도 양호한데, 최근 매출이 18% 정도 떨어지고 성장 모멘텀이 약해진 상황이에요. 가치 평가는 우수하지만 성장성과 안전성 부분을 함께 살펴봐야 할 종목이에요.

우리기술투자 등급 변화 추이

우리기술투자의 주간 종합 등급 추이는 4월 19일 C → 5월 20일 D → 7월 3일 B+ (7월 5일 기준 B+등급)입니다. 매주 정기 분석 시점 기준입니다.

우리기술투자 핵심 정량 지표

PER5.57
PBR0.48
PSR4.12
ROIC7.5%
영업이익률85.32%
부채비율20.91%
EPS872원
BPS10,178원
매출액(TTM)991억원
영업이익(TTM)846억원
당기순이익(TTM)734억원

1. 이 회사는 뭐 하는 곳이에요?

우리기술투자는 1996년 설립되어 2000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신기술사업금융 전문기업이에요. 신기술사업금융이라는 건, 아직 성장 단계에 있는 신기술 기업들에 투자해서 그들이 잘 커나갈 수 있도록 돕고, 그 과정에서 투자 수익을 얻는 사업을 말해요. 마치 어린 나무에 물을 주고 거름을 주면서 자라는 것을 지켜보다가 나중에 열매를 따먹는 것처럼, 우리기술투자는 유망한 신기술 기업들을 발굴해서 투자하고 그들이 성장할 때 함께 수익을 나누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

동사는 신기술사업자가 발행한 주식, 전환사채(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이에요), 신주인수권부사채(나중에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가 붙은 채권이에요) 같은 증권을 직접 사들이는 직접투자 사업을 하고 있어요. 또한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만들어서 여러 투자자들의 돈을 모아 함께 투자하는 간접투자 사업도 운영하고 있어요. 투자조합을 운용한다는 건, 여러 사람의 돈을 모아 펀드처럼 굴리면서 수익을 나누는 방식이라고 보면 쉬워요. 현재 3개의 비상장 종속회사를 거느리고 있으면서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어요. 종속회사라는 건 우리기술투자가 지분을 많이 가져서 사실상 거느리는 자회사를 말해요. 신기술사업금융은 벤처캐피탈(VC)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데, 정부가 지정한 신기술사업자들에 투자해서 한국의 신기술 산업 발전을 돕는 동시에 투자 수익을 추구하는 사업이에요. 이런 사업은 한 두 건의 투자로 큰돈을 벌 수도 있지만, 반대로 투자한 회사가 실패하면 손실을 볼 수도 있어서 수익이 들쭉날쭉한 특징이 있어요.

2. 이 회사의 강점은 뭐예요?

첫 번째 강점은 신기술사업금융 분야의 오랜 경험과 전문성이에요. 1996년 설립 이후 25년 이상 신기술기업 투자에만 집중해온 회사라, 유망한 신기술 기업을 찾아내고 평가하는 안목이 남다르다고 할 수 있어요. 신기술사업자 선정 기준이 엄격해서 투자 대상을 신중하게 고르는 편이고, 투자 후에도 기업이 잘 성장하도록 경영 지원을 해주는 역할을 해요. 이런 경험과 네트워크는 경쟁사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자산이라고 볼 수 있어요. 또한 정부가 지정한 신기술사업자들에 투자하기 때문에 정부 정책 변화에 따라 투자 기회가 늘어날 수 있는 구조예요.

두 번째 강점은 직접투자와 간접투자를 함께 운영하는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이에요. 직접투자는 한 기업에 큰돈을 투자해서 높은 수익을 노릴 수 있지만 위험이 크고, 간접투자(투자조합)는 여러 기업에 분산 투자해서 위험을 줄일 수 있어요. 우리기술투자는 이 두 가지를 함께 하면서 높은 수익 기회도 노리고 위험도 관리하는 균형 잡힌 전략을 펼치고 있어요. 투자조합 운용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강화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어서, 회사가 성장 단계에서 안정화 단계로 나아가려는 의지가 있다고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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